▶ 오늘 LA서 무료 세금보고 세미나… 7일엔 OC서

본보·라디오서울·KACPA가 공동주최하는 1차 LA지역 무료 세금보고 세미나가 오늘 오후 6시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다. 2014년에 열린 세미나에서 크리스티 추 CPA가 강연하고 있다.
2016년도 소득에 대한 세금보고 시즌을 맞아 한인 납세자들의 세금·세법 관련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줄 ‘2017년 무료 세금보고 세미나’에 대한 한인 납세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국일보·라디오서울(AM 1650)·남가주 한인공인회계사협회(KACPA)가 공동 주최하고 옥스포드 팔레스호텔과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클럽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오늘(2일)오후 6시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 오는 7일(화) 오후 6시 부에나팍 소재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세금보고와 관련된 전문가들의 강연 외에도 납세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이슈들에 대해 KACPA가 사전 질문을 접수해 한인들이 알고 싶어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꼼꼼히 준비, 그 어느 때보다 한인들의 관심이 뜨겁다.
KACPA는 그동안 변경된 세법이 많고, 오바마케어와 관련된 세금보고 서류 작성, 건강보험 미가입시 벌금 규정, 해외 금융계좌 신고 등에 대한 한인 납세자들의 관심이 큰 만큼이들 이슈를 집중적으로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올 가을대학에 진학하는 자녀가 있거나 현재 대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학자금 보조 신청을 위해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연방 무료 학비보조신청서(FAFSA)에 대한 상세한 정보도 제공된다. 특히 가주 내 대학에 진학할 예정이며 가주정부 무상 학자금 지원 프로그램인 ‘캘 그랜트’ (CalGrant)를 신청할 학생의 경우 오는 3월 2일까지 FAFSA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정확한 정보 취득이 중요하다.
LA 세미나에서는 킴벌리 아베CPA가 개정세법과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중인 세제개혁 주요내용, 사이먼이 CPA가 FAFSA 작성요령과 주의점, 앤 이 CPA가 연방사회보장국(SSA)이 준비한 자료를 토대로 업데이트 된 소셜연금 제도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게리 손 KACPA 회장은 “강의 외에도 KACPA 임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와 참석자들의 다양한 세법 관련 질문에 성실하게 답하고 개별 상담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13)385-5095 앤 이 CPA
<
구성훈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