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게 닫힌 창고문 활짝 열어주세요“LA 한인무역협회(옥타 LA)가 커뮤니티 봉사의 일환으로 소외된 이웃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임정숙 현 회장이 제20대 회장으로 취임한 후 첫 사업으로 벌인 커뮤니티 봉사단체 대상 ‘사랑의 쌀’ 500포 전달 캠페인, 지난해 말 다운타운 소재 노숙자 구호기관 LA 미션에서 있었던 노숙자 대상 스카프 선물 이벤트에 이어 이번에는 차세대 무역인들에게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한국대회 참가를 위한 항공비를 지원하고 불우이웃을 돕자는 취지로 오는 3월4~5일 오전 11시~오후 4시 LA 한인타운 마당몰에서 ‘희망나눔 바자회’를 개최하는 것.
옥타 LA에 따르면 바자회 품목은 스카프, 화장품, 여성의류, 잡화, 액세서리 등으로 회원 및 일반인들은 해당 물품을 바자회를 통해 도네이션 하거나 위탁판매(consignment) 방식으로 바자회에 참여할 수 있다. 위탁판매 방식을 택할 경우 물건을 가지고 오면 바자회 현장에서 즉석 판매되며 판매수익은 옥타 LA에 전달된다.
임정숙 옥타 LA 회장은 “이번 바자회는 회원사들이 취급하는 제품도 알리고 희망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회원들이 꽉 닫힌 창고문을 활짝 열어주시기를 희망한다”고 바자회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옥타 LA는 20대 집행부의 첫 사업인 사랑의 쌀 캠페인을 벌이면서 LA 노인회에 100포, OC 한미노인회에 150포, LA 미션에 100포, 한미여성회(KAWA)에 50포 등을 전달했다.
문의 (323)939-6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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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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