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교육
>교육
대학진학 가이드 학사-의사 이중학위 과정 (7)
NE 오하이오 6년 과정도 제공 신시내티 의대 5개 대학과 제휴 Ohio주의 4개 의과대학 프로그램 Ohio주에는 4개의 의과대학에서 학사-의사 이중학위 과정을 제공…
[2006-07-03]수지 오 칼럼 영재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배움
문제를 여러 관점에서 보는 교육 유익한 도서 및 웹사이트 소개 제가 지난 30년 이상 여러 교육 이슈, 계속 접해 오면서, 그 중에서도 영재 교육과 영어 교육(특히 영작문…
[2006-07-03]교육칼럼 공부의 지름길: 학습기술
요즈음 매일 밤늦게 까지 컴퓨터에 매달려 있다가 아침에 늦게 일어나 지각하고 피곤해서 학교 공부도 집중하지 못하고 숙제를 안 해 가지고 가서 성적이 내려가는 아이들 때문에 많은 …
[2006-07-03]교육칼럼 체험과 대리경험
2002년 이맘때 월드컵 4강의 신화적인 달성으로 온국민과 전세계의 한국인들은 좀처럼 경험하기 어려운 훌륭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어느 누구와 이야기를 나누어도 저마다 겪은 감동이…
[2006-07-03]이번주 계속 ‘흐림’ 주말부터 맑아질 듯
4일(화)로 다가온 독립기념일을 포함한 7월 첫째 주 뉴욕 일원의 날씨는 수요일인 5일까지는 지역에 따라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풍우가 몰아치는 흐린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
[2006-07-03]뉴저지주 정부기관 업무중단 사태
뉴저지주가 1일 주정부기관의 일부 업무 중단이라는 주 역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주 의회와 주지사가 새 회계연도 예산안을 놓고 서로 합의점을 찾지 못해 막다른 난국을 …
[2006-07-03]“한국 문화 알리기 최선 다해 보람”
은퇴하는 SF 아시안 아트 뮤지엄 백금자 큐레이터 샌프란시스코 아시안 아트 뮤지엄(SF Asian Art Museum)에서 17년간 근무 후 6월30일 은퇴하는 백금자 큐레…
[2006-07-03]2006 미스코리아뉴욕 진 이진 양
제 모습 그대로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최선을 다한다면 한국 본선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30일 열린 제30회 미스코리아 뉴욕선발대회에서 미스 …
[2006-07-03]초여름밤 감동의 화음 초대
50명 성악가들의‘프리마돈나 앙상블’ 아리아 ·가곡등 주옥같은 연주 9일 캠벨 헤리티지 극장 ‘프리마돈나들 베이지역서 정상급 화음 들려준다’ 한국의 정상급 여성 …
[2006-07-03]디스커버리호 우주여행 독립기념일‘발진’
악천후로 발사 또 연기 악천후로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의 발사가 또다시 연기됐다. 전날 구름으로 인해 디스커버리호의 발사를 하루 연기했던 항공우주국(NASA)는 2일 …
[2006-07-03]‘620,100달러짜리 점심’
버핏과의 식사 최종 입찰 낙찰자에게 워렌 버핏과 점심식사를 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는 ‘버핏과의 점심’ 경매의 최종 가격이 62만100달러로 책정됐다. 이베이는 지난 …
[2006-07-03]진흙탕 피서법
켄터키주 머레이에서 하딘 침례교 청년부 소속인 애텀 덴턴이 진흙탕 축구시합을 벌인 후 머리를 흔들어 진흙을 털어 내고 있다. 운동으로 땀을 흘리는 것도 ‘이열치열’의 피서법이다.
[2006-07-03]‘프리덤 타워’4분의1 임대키로
뉴욕 세계무역센터 자리에 들어설 ‘프리덤 타워’의 사무실 공간 4분의1 가량이 일반에 임대될 예정이다. 세계무역센터는 2001년 9.11테러로 무너졌다. 오는 2011년 완공…
[2006-07-03]업무부담 많고 주위 도움 없을땐 혈압 올라간다
업무 부담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근로자의 혈압을 올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연구진은 6,700여명의 사무직 근로자들을 7년반 동안 연구한 결과 이런 상관관계를 얻었다고…
[2006-07-03]“수면시간, 남자·흑인…가난할수록 짧다”
백인여성 6.7 백인남성 6.1 흑인여성 5.9 흑인남성 5.1 남성이 여성보다, 흑인이 백인보다, 가난한 사람이 부자보다 수면시간이 짧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
[2006-07-03]소렌스탐-허스트 연장전 진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팻 허스트(미국)가 36홀 마라톤 플레이 끝에 18홀 연장전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US여자오픈 우승컵을 다투게 됐다. 박세리(29…
[2006-07-03]의학 화제 전투중 내출혈 초음파로 치료
미군 휴대장비 개발 전투중 부상으로 인한 내출혈을 초음파로 치료하는 휴대용 장비가 미군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고 BBC 뉴스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국방부의 첨단연구사업국(D…
[2006-07-03]공립교 서머스쿨 일제히 개강
시교육청, 스쿨버스파업시 무료 교통권지급 등 대책안 마련 뉴욕시 공립학교의 서머스쿨이 5일(화) 일제히 개강한다. 뉴욕시 스쿨버스 운전자 노조의 파업 여부가 아직은 불투…
[2006-07-03]금리 인상과 타운 경제
“무엇보다도 타운 경제가 걱정입니다. 금리가 이처럼 올라가는 것이 스몰 비즈니스에 결코 좋은 것만은 아니죠. 3중고, 4중고를 겪는 곳이 많아질 테니까요” 계속되는 금리 인상의…
[2006-07-03]’생명샘 글짓기 대회’ 잉글우드 시장상에 제이미 강.레이첼…
뉴저지 연합교회(담임목사 나구용)가 지난 5월 유치원~1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2회 생명샘 글짓기 대회’의 입상자 명단이 2일 발표됐다. ’기도‘라는 주제로 300여명의…
[2006-07-03]
- 1
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 - 2
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3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4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 5
CBP 이민단속 요원 불체자 강도에 피격 - 6
강선우, 전격 사퇴… “국민께 사죄, 성찰하… - 7
MD골프협회, 올해 첫 정기대회 - 8
이민서류 수수료 인상 취업허가 550달러 등 - 9
[특별 인터뷰 - 캐런 배스 LA 시장] “… - 10
“중·저소득층 아파트 입주 신청하세요”
- 11뉴저지 70대 한인여성 뺑소니에 치여 사망
- 12한국으로 추방된 참전 영웅의 ‘힘겨운 싸움’
- 13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 - 14“성폭행 당했다”… 알고 보니‘불륜’
- 15“빵 배달받는데 500달러?”… ‘초고가 맞춤 택배’ 뭐길래
- 16페어옥스 몰 여아 유괴 미수 달아난 용의자 곧장 체포
- 17
민은영 교사, 강원도 교육청 초청 방문 - 18
“모두 한마음으로 희망을 만들어요” - 19광복절 80주년 기념 축구대회 내달 10일 열려
- 20뉴저지 올 여름 ‘전기료 폭탄’ 현실로
- 21
미주가요동호회 삼계탕 파티 - 22
뉴욕한국문화원,‘한국정원’특별 미디어전시 개… - 23
‘흑인 총격’ 백인경찰 중형 법무부 ‘하루 … - 24
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시설 열어 - 25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항소심도… - 26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 27
여객기-폭격기 충돌할 뻔… “겨우 살았다” … - 28
“슬기로운 은퇴 생활 준비했어요” - 29
월가 ‘7조달러대’ MMF 시장에 블록체인 … - 30
트럼프, 킹 목사 기밀문서 전격 공개… “엡…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 성료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어 지방법원 정신감정 명령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