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완파 32-18 “Happy New Year!” USC가 새해 첫날 로즈보울 정상에 올랐다. 뚜껑을 열어보니 미시간은 내셔널 타이틀전에 나갈 자격이 없었다. US…
[2007-01-02]수퍼보울 XLI 2월4일 재규어스 꺾은 동시 브롱코스·타이탄스·벵갈스 등 경쟁자들 일제히 패배 캔사스시티 칩스(9승7패)가 막차에 뛰어오르며 NFL 플레이오프 대진표가…
[2007-01-02]한국계 WR 하인스 워드 2년 연속 1,000야드 돌파 실패 피츠버그 스틸러스 소속 한국계 NFL 와이드리시버 하인스 워드(30)가 1,000야드 돌파에 실패했다. 합계 …
[2007-01-02]덴버 브롱코스 코너백 대런트 윌리엄스(24)가 새해 첫날 총기 사고로 사망했다. 윌리엄스는 1월1일 오전 2시(현지시간)경 나이트클럽에서 새해 파티를 즐긴 뒤 자신의 허머 리무…
[2007-01-02]USC 대충돌 미시간 1일 오후 2시 패사디나 로즈보울 구장 USC 한국계 러닝백 무디 활약 승부 열쇠 수많은 대학풋볼 보울게임 가운데 단연 최고 권위와 역사, 전…
[2006-12-30]막판 ‘투 포인트 컨버전’ 승부수 주효 39-38로 미주리 누르고 감격의 우승 “용기가 없으면 영광도 없다”(No guts, no glory). 오리건 스테이트(10승4…
[2006-12-30]전국랭킹 20위로 대학풋볼 정규시즌을 마친 캘리포니아(10승3패)가 헐리데이보울 정상에 올랐다. 캘리포니아는 28일 샌디에고서 벌어진 보울경기에서 21위 텍사스 A&M을 45-1…
[2006-12-29]캔사스 스테이트 팬들이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캔사스 스테이트(7승6패)는 28일 휴스턴에서 벌어진 텍사스보울에서 전국랭킹 16위 럿거스(11승2패)에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
[2006-12-29]이럴려고 USC의 챔프 꿈을 짓밟았나 에메럴드보울서 27-44로 드러누워 UCLA가 2006년을 ‘해피엔딩’으로 끝내는데 실패했다. 기껏 USC의 챔프 꿈을 깨놓고는 …
[2006-12-28]남은 티켓은 한 장뿐! 자이언츠·패커스·팬서스·팰콘스·램스‘5파전’ NFC는 남은 플레이오프 티켓이 한 장뿐이다. 1, 2번 시드도 각각 북부조 챔프 시카고 베어스(1…
[2006-12-28]NFL 플레이오프 레이스 점검 (1)AFC PO 티켓 2장 놓고 6개 구단 ‘마지막 한판’ NFL 플레이오프 레이스가 끝내는 시즌 마지막 주까지 간다. AFC는 4개…
[2006-12-27]플레이오프에도 못 오른 채 타이틀 방어 실패 레이븐스에 7-31 KO패…워드는 8리셉션 선전 한국계 와이드리시버 소속 피츠버그 스틸러스(7승8패)가 끝내는 NFL 플레이오…
[2006-12-26]NFL 라운드업 카우보이스 23-7로 완파 6년만에 5번째 조우승‘눈앞’ ‘NFC 동부조 타이틀전’에서 필라델피아 이글스(9승6패)가 달라스 카우보이스(9…
[2006-12-26]NFL 6년째 꼴찌권 경기중 집단퇴장 계획 올해도 여전히 팀이 바닥을 헤매고 있는데 분노한 디트로이트 라이온스팬들이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으로 팀의 시즌 마지막 홈경…
[2006-12-23]“타이틀방어 아직 포기 못해” 레이븐스와 크리스마스이브의 결투 한국계 와이드리시버 하인스 워드 소속 피츠버그 스틸러스(7승7패)는 강적 볼티모어 레이븐스(11승3패)와의…
[2006-12-22]“살았다” 바이킹스에 9-7 막판 역전승 플레이오프 진출 아직도 가능 그린베이 패커스(7승8패)가‘딱총’세 방으로 실낱같은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살렸다. 은퇴를 …
[2006-12-22]AFC 선두 차저스 최다 9명 배출 NFC도 선두 베어스가 최다 7명 올스타는 팀 성적순이다. 올 NFL시즌의 최다승 팀인 샌디에고 차저스와 시카고 베어스(이상 12승2패…
[2006-12-20]대학풋볼 시즌 최우수선수로 하이즈만 트로피를 받은 오하이오 스테이트 쿼터백 트로이 스미스가 AP통신이 선정한 대학풋볼‘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스미스는 19일 발표된 AP‘올…
[2006-12-20]스틸러스“턱걸이만 하면 또 큰일 낸다” 2경기씩 남겨두고 22개 팀‘혈전’… 콜츠, WC 선두 벵갈스에‘먼데이나잇’치명타 입혀 NFL 플레이오프 레이스가 뜨겁다. …
[2006-12-19]팬서스 꺾고 3연승 PO 진출 실낱희망 한국계 와이드리시버 하인스 워드 소속 피츠버그 스틸러스(7승7패)가 마침내 디펜딩 수퍼보울 챔피언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뒤늦게…
[2006-12-18]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뉴욕주하원의원이 정계 거물인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
K-푸드의 선풍으로 K-베이커리 또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한국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들이 메릴랜드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최근 몇 년 사이 메…
제 75주년 6.25전쟁 기념식이 지난 25일 로즈빌 마이두 파크 6.25 참전 기념비 앞에서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