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여성 이선경(37, 미국명 소냐 토마스)씨가 24일 버지니아에서 열린 햄 비스킷 먹기 대회에서 또다시 우승을 차지했다. 이씨는 ‘제16회 연례 버지니아 주 할리 데이빗…
[2006-06-26]제2회 뉴욕국제문화예술대제전의 동화구연대회에서 예이삭(PS162) 군과 제윤정(프랜시스루이스고) 양이 각 부문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동화연구협회는 지난17일 퀸즈 보태…
[2006-06-26]국제 이민자 재단(IIF; International Immigrants Foundation) 주최 이민자 긍지함양 퍼레이드(Immigrants Pride Parade)가 24일 …
[2006-06-26]퀸즈 앨리폰드팍의 정화 작업을 전개할 한인 자원봉사단이 발족했다. 앨리폰드 팍에서 매주 모임을 갖고 있는 미주한인족구회원들이 주축이 돼 결성한 앨리폰드팍 정화 자원봉사단(단장…
[2006-06-26]한인커뮤니티재단(KACF)과 대형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 커뮤니티 팀웍스(CTW)는 24일 뉴욕밀알하우스를 방문, 지체부자유자들을 위해 일일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일일봉사에…
[2006-06-26]몸이 아프셔서 한국에서 치료를 받고 계시는 엄마를 위해 반드시 미스 뉴욕에 당선되고 싶어요”. 정선아(25)양은 미스 뉴욕에 출전할 수 있는 연령 제한에 걸리는 마지막 해인…
[2006-06-26]“제 인생에도 제2의 봄날이 올 것 같아요.” 이하나(22세,)양은 뉴욕에서 태어난 2세로 매해 4월마다 미스코리아 뉴욕에서 나가고 싶어 ‘4월의 병’이 걸려왔다. 10여년…
[2006-06-26]뉴욕, 뉴저지 일원에서 월드컵 합동응원에 나선 한인들은 태극전사들이 23일 16강 진출 여부가 걸린 스위스 전에서 2대0으로 석패하자 아쉬움을 전면서도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
[2006-06-24]한국 축구가 알프스 정복에 실패하며 16강 진출 일보 직전에서 아쉽게 물러났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3일 오후 3시(뉴욕시간) 하노버 AWD…
[2006-06-24]한인 1.5세 및 2세들이 주축이 된 아시아계 공인회계사들의 모임인 ‘전국 아시안아메리칸 소사이어티 오브 어카운턴트(NAASA)’가 제1회 연례만찬을 갖고 전국적인 조직으로 거듭…
[2006-06-24]“우리는 검도가족입니다” 롱아일랜드 사요셋 소재 대검관(관장 곽은석)에서 2년째 검도를 배우고 있는 박준구(40)씨는 장 남 규태(12), 차남 규환(8), 삼남 규진(5)…
[2006-06-24]포괄적인 이민개혁법안의 상·하원 심의를 앞두고 이민개혁법안에 대한 전국적인 청문회 스케줄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연방 하원 공화당 지도자 위원회는 ‘비시민권자의 선거 참여’ 및…
[2006-06-24]뉴욕한인봉사센터(KCS) 코로나 경로회관(부관장 류철원)이 다음달 1일부터 ‘영어 첫걸음’, ‘영문학’, ‘컴퓨터 탁상출판’ 강좌 등을 각각 개설한다. ‘영어 첫걸음’ …
[2006-06-24]뉴욕 한인 라이온스 클럽(회장 이석재)의 신임 집행부가 공식 출범했다. 라이온스 클럽은 22일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한인커뮤니티를 위한 봉사단체로 지속적인 활동을 할 것…
[2006-06-24]“이번 알프스 해외원정을 통해 스위스 샤모니에 미동부산악&스키연맹 지부가 설립됩니다. 세계 모든 산악인들의 성지인 알프스에 연맹의 지부가 설립, 이곳을 찾는 모든 산악인들에게 도…
[2006-06-24]문봉주 주뉴욕 총영사가 뉴욕 일원 지역한인회 순회 방문 세 번째 순서로 23일 롱아일랜드 지역 한인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롱아일랜드 한인회(회장 이기철) 관계자를 비…
[2006-06-24]’명박 사랑’ 뉴욕대표에 이해진 씨 이명박 서울 시장을 지지하는 모임인 ‘명박 사랑’이 22일 뉴욕 대표 및 23명의 임원진을 선임했다. 40여명의 이명박 뉴욕 지지자…
[2006-06-24]전국 불꽃놀이 안전위, 폭죽 사용 안전수칙 준수 촉구 7월4일(화)로 다가온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전국 불꽃놀이 안전 위원회가 폭죽 사용과 관련, 미국인들의 안전수칙 준수를 …
[2006-06-24]우정공무원 이원일씨가 6.25를 이틀 앞둔 23일, 뉴욕한국일보 A10면에 ‘6.25 참전기념비 방문하자’는 글을 기고했다. 본보 오피니언면 오랜 기고자인 이원일씨는 이 글에서 …
[2006-06-24]“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애국가를 난생 처음 목청껏 부르며 한국의 승리를 고대했던 한인 2세들의 커다란 눈망울엔 눈물이 고였다. 한국이 스위스에 0-2로 …
[2006-06-24]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이라크 …
“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한때 ‘브로맨스’(브라더+로맨스)로 불린 세계 최강국의 지도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