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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말하게 하는 이름·거주지 확인 바꾸자”
올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한인정치연합(KCPP, 회장 마이클 권)이 버지니아주 선거법 개정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비비안 왓츠 의원이 상정하고 마크 김 의원이 공동 상정자로 이…
[2016-01-28]페어팩스 28·29일도 휴교
지난 주말 내린 폭설로 버지니아의 대부분의 초중고 공립학교가 28일과 29일에도 문을 닫는다. 버지니아의 페어팩스·프린스 윌리엄·라우든 카운티 공립교는 28일과 29일에도 휴교를…
[2016-01-28]VA주도 소두증 바이러스 감염 확진
‘소두증’ 공포가 미국에서도 ‘발등의 불’이 되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 주에서도 신생아 소두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지카(Zika) 바이러스 확진 보고가 나왔다.26일 버지니아주 보…
[2016-01-28]‘사회 안전망 프로젝트’
갑작스럽게 찾아온 삶의 역경으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워싱턴 지역 한인들에게 긴급히 재정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안전망(Social Safety Nets)’ 프로젝트가 지난 21일부터…
[2016-01-28]부지사도 폭설에 갇혀 곤욕
이번 눈폭풍으로 보이드 루더포드 메릴랜드 부지사도 눈에 갇히는 곤욕을 치렀다.볼티모어 선에 따르면 하워드카운티에 거주하는 루더포드는 23일 같은 공화당 소속인 앨런 키틀맨 카운티…
[2016-01-27]한인업소 ATM 절도 극성
올들어 볼티모어 시내에서 한인업소의 ATM 머신을 집중적으로 노리는 절도 사건이 이어지고 있어 경찰이 상인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시경에 따르면 한인업소에서 발생한 ATM 머신 도…
[2016-01-27]관공서·상가 정상화 기지개
지난 주말 눈폭풍으로 26일 대부분의 대학 및 공립학교들이 휴교한데 이어 27일에도 문을 닫는다. 볼티모어시를 비롯 앤아룬델, 볼티모어, 하포드, 하워드 카운티 교육청은 27일 …
[2016-01-27]오염수 처리 놓고 소송 벌어지나
도미니언, 석탄재 섞인 물 콴티코 크릭에 배출VA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법적 제재 움직임 전기 공급회사인 도미니언 사가 화력발전에 사용한 석탄재가 섞인 2억 갤런 가량의 물을…
[2016-01-27]올해 워싱턴지역 부동산 시장 전망
북버지니아를 중심으로 하는 워싱턴 지역 부동산은 올해 꾸준한 성장세가 예상되며, 기준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모기지 금리의 급격한 인상은 없을 것으로 한인 부동산 전문가들은 예상하…
[2016-01-27]벨칸토 무료 발성교실 수업장소 변경
벨칸토 무료 발성교실(강사 박요셉 교수) 수업장소가 변경됐다.장소는 버지니아 폴스처치 소재 콜롬비아침례교회(최인환 목사)로 31일, 2월 7일, 14일, 21일 각각 오후 3시 …
[2016-01-27]재외유권자 등록 10만명 돌파
4·13 총선을 앞두고 해외에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재외 유권자가 10만 명 넘게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전체 재외국…
[2016-01-27]“올해는 장학금에 도전해봐요”
올해도 주미대사관이 운영하는 재미한인장학금을 비롯해 한미장학재단, 미주세종장학재단, 뱅크카드서비스 등 한인사회와 주류사회 단체, 기업들의 장학금이 쏟아진다. 도전해 볼 만한 2…
[2016-01-27]공립교 오늘도 휴교
지난 주말 내린 폭설로 워싱턴 일원의 대부분의 초중고 공립학교가 27일에도 문을 닫는다. 페어팩스카운티 교육청은 26일 오후 학부형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27일에도 휴교한다고…
[2016-01-27]총영사관 업무 재개…우편배달도 정상 가동
지난 주말 내린 폭설로 25일 문을 닫았던 워싱턴 총영사관이 26일부터 업무를 재개했다. 총영사관은 이날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비상근무 시스템으로 민원서비스를 제공했다. 박…
[2016-01-27]“워싱턴 폭설 피해 최대 5억7천만달러”
지난 주말 내린 폭설로 워싱턴 지역이 당한 경제적인 피해가 최대 5억달러를 훌쩍 넘을 것으로 추산됐다.26일자 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워싱턴 지역은 폭설이 내리기 시작한 22일부…
[2016-01-27]해외체류 예비군 훈련보류 기준 강화
해외체류 중인 예비군에 대한 훈련 면제 기준이 강화됐다. 주미대사관은 25일 “2016년 1월1일부터 국외체류 예비군 훈련 보류 지침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 지침에 따르면 올…
[2016-01-26]눈폭풍에 한인사회도 ‘올스탑’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에 걸쳐 워싱턴지역을 덮친 눈 폭설로 한인사회도 완전히 마비됐다. 버지니아 덜레스 공항을 포함해 레이건 내셔널, 볼티모어 공항이 이틀 동안 폐쇄되면…
[2016-01-26]눈폭풍 종료, 이제는 눈 치우기
○…눈으로 뒤덮인 도로를 개통하기 위해 주정부는 3,000여기의 제설 장비와 700명의 주방위군, 차량 212대 및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무게와 맞먹는 36만5,000톤의 소…
[2016-01-26]해외체류 예비군 훈련보류 기준 강화
해외체류 중인 예비군에 대한 훈련 면제 기준이 강화됐다. 주미대사관은 25일 “2016년 1월1일부터 국외체류 예비군 훈련 보류 지침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 지침에 따르면 올…
[2016-01-26]눈 헤치며 일상복귀 힘찬 삽소리
워싱턴을 비롯한 동부지역을 마비시킨 폭설이 최소 20명의 사망자를 내고 잠잠해졌다. 그러나 경제적 피해는 최고 7억 달러로 추산됐다.지난 22~23일 내린 역대급 눈폭풍으로 버지…
[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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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제2의 벙커 버스터’, 그 투하 시기는…
건강한 장수… 비결은 따로?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국은 이민 경찰국가
조형숙 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어느 노시인의 손 인사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라쇼몽 효과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한여름의 축제, 마음 한켠에는…
타운 한복판서 군대 동원 이민단속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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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정 시설 보존과 관리에 관심을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지사별 뉴스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우표값 또 올랐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안 감감 무소식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을 통해서 국적법 일부 개정법률안 제14조의 2 초안이 마련된 후 감감소식인 가운데 선천적 복수국적법이 …
사업하기 좋은 주 VA ‘추락’
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역전쟁 확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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