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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M-한국일보, 오바마 케어 설명회
이달 기독의료상조회(CMM)의 오바마케어 설명회가 연이어 개최된다. CMM은 한국일보와 손잡고 지난달 29일 첫 설명회에 이어 오는 6일 오후 1시 한인동산장로교회에서 두번…
[2013-10-03]탈북난민 돕기 음악회
올해로 28회를 맞는 ‘탈북난민 돕기 기금마련 음악회’가 오는 6일 퀸즈 플러싱 소재 JHS 189 학교강당에서 열립니다. 뉴욕예술가곡연구회(회장 서병선) 주최하고 한국일…
[2013-10-03]노인운동회 후원금 4,000달러 전달
뉴뱅크는 1일 퀸즈YWCA를 찾아 ‘시니어 운동회’에 써달라며 후원금 4,000달러를 전달했다. 김은교 뉴뱅크 플러싱지점장은 “뉴뱅크가 그동안 한인동포들의 성원에 힘입어 …
[2013-10-03]버겐카운티 여성수명 평균 84세... 전국 10위
뉴저지 버겐카운티의 여성 평균 수명이 전국에서 10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대학 인스티튜트 헬스 메트릭스&이벨류에이션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버겐카운티 여…
[2013-10-03]무지개의 집 자선행사
가정폭력 피해여성 셸터인 ‘무지개의 집’을 위한 자선행사가 지난달 26~29일 퀸즈 플러싱 스카이뷰 센터에 위치한 여성의류점 에코시 컬렉션스 매장에서 열렸다. 에코시 컬렉션스는 …
[2013-10-03]“IRS에 반드시 보고해야”
“개인인 경우 5만 달러, 부부인 경우 10만 달러가 한국을 포함한 해외 금융자산으로 있을 때는 내년 4월 15일까지 미 국세청(IRS)에 세금신고를 할 때 함께 보고해야 합니다…
[2013-10-03]MD 볼티모어 카운티도 동참
메릴랜드의 볼티모어 카운티가 각급 공립교 교사들에게 ‘동해 병기 교육’ 지침서를 하달했다. 동해 병기 지침서 작성은 하워드, 앤 아룬델,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이어 메릴랜…
[2013-10-03]“오바마케어 등록 도와드려요”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이사장 해롤드 변)에서 오바마 케어 등록 이벤트 및 메디케어 약 보험 등록 및 변경 행사를 내달 중순까지 9회 실시한다. 오바마 케어와 등록 이벤트는 5일…
[2013-10-03]VA선거 한국어 지원 서비스
한인들이 밀집한 훼어팩스 카운티 정부가 올해 버지니아 총선에서 한국어 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 훼어팩스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는 버지니아 주지사 등을 선출하는 오는 11월 5일 선…
[2013-10-03]미주총연 임원이사회
미주한인회총연합회(회장 이정순)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버지니아에서 제 1차 합동 임원 이사회 및 차세대 리더십을 갖는다. 환영만찬은 4일 오후 7시 우래옥, …
[2013-10-03]화제작 ‘관상’내일부터 상영
화제의 영화 ‘관상(The Face Reader, 사진)’이 4일(금)부터 버지니아 센터빌의 시네마크(Cinemark) 센터빌 영화관에서 상영된다. 영화는 오후 12시 30분, …
[2013-10-03]한류 콘텐츠 지재권 침해땐 10년 미만 징역형 받을 수도
미국에서 지적재산권을 침해했다가는 자칫 10년 미만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OTRA 뉴욕무역관의 지식재산권센터(IP-Desk)가 2일 뉴욕한인회관에…
[2013-10-03]“내달 차세대 지도자 세미나”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DC 지부(회장 김영기)제 3차 정기회의가 지난 29일 열렸다. 맥클린 소재 김영기 회장 자택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김 회장의 환영사, …
[2013-10-03]“전문성 살려 하나님나라 공동 실현”
미주 한인들이 세우고 운영하는 워싱턴침례대학교와 킹스팍대학교가 1일 학사 협력 서명식을 가졌다. 워싱턴침례대학(WBU)의 장만석 총장, 킹스팍대학교(KPU)의 박태종 총장 …
[2013-10-03]가을의 정취, 남성화음으로 즐겨요
워싱턴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인 남성 성악가들의 모임 ‘CCS(Christian Classical Singers)’가 11월 23일(토) 오후 7시 애난데일 연합감리…
[2013-10-03]성김안드레아한국학교 5일 가을운동회
성 김안드레아 한국학교(교장 최규용 박사)에서 가을 운동회가 열린다. 메릴랜드 온리 소재 성 김안드레아 한인성당 잔디밭에서 5일(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 까지 …
[2013-10-03]최저임금 인상 공동 추진
메릴랜드 몽고메리와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가 최저 임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최저 임금을 시간당 11.50달러로 인상하는 안이 1일 이들 카운티 의회에 상정됐다.…
[2013-10-03]“배에 운동기구 싣고 달렸죠”
재향군인을 돕기 위해 전국 일주 마라톤에 나선 버지니아 출신 전 해병대원이 체서피크만을 건너려다 난관에 봉착해 관계자들의 안타까움을 샀으나 묘책을 내 뜻을 이뤘다. 화제의 주인공…
[2013-10-03]“한인사회 발전위해 힘 합치자”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장두석)와 메릴랜드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윤종만 목사)가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들 두 단체는 2일 낮 컬럼비아 소재 한인…
[2013-10-03]1억9천만불 대박 복권 MD 서번 지역에서 팔려
1억9,000만불에 달하는 거액의 대박 복권이 메릴랜드 서번(Severn) 지역의 한 편의점에서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 2일자 볼티모어 선에 따르면 이번에 팔린 복권은 1억…
[20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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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 미 전국 한국기업 지원 확대
오피니언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AI, 책 무단 학습해도 ‘공정 이용’이라고?
-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 라제기 / 한국일보 영화전문 기자
[지평선] ‘탑건’이 폭격할 때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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