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협의회, 4일 90여 가정에 쌀•라면 전달
한인교회협의회 최문선 회장(좌)이 희망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시카고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문선 목사 / 교회협)가 어려운 가정에 희망과 용기를 심는 차원에서 ‘희망의 쌀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교회협은 4일 오전 11시 나일스 타운내 아씨플라자(지점장 우정수) 2층 직원식당에서 교회협이 지난해부터 모금활동을 통해 조성된 기금 7,600여 달러(25개 교회 참여)로 구입한 ‘희망의 쌀 나눔’ 전달식을 통해 110가정에 40파운드 쌀 2포대와 라면 1박스를 전달했다. 아씨플라자 후원으로 당초 쌀 1포대에서 각 가정에 1포대씩의 쌀이 추가로 전달됐으며 이날 참석치 못한 신청자들에게는 우편으로 쌀과 라면 교환권이 배송될 예정이다. 교회협 최문선 회장은 “어려운 가정에 쌀과 라면이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지만 희망과 용기를 갖고 다시 일어나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아씨플라자 우정수 지점장은 “지난해부터 교회협의 ‘희망의 쌀 나눔’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어려운 한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랑 나눔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자는 차원에서 함께 한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지명희씨(70)는 “교회협 목사님들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해 주는 것에 감사하다. 보다 많은 이들이 도움을 받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전지은 수필가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폭설을 동반한 초대형 눈폭풍이 예보되면서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특히 뉴욕시에서는 23일 전체 학교 휴교령과 함께 낮 12…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각 지역 경찰과 셰리프를 동원해 이민 단속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수 천명의 신규 채용을 지원하고 있지만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1일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전 세계에 새롭게 부과하겠다고 밝힌 ‘글로벌 관세’를 10%에서 15%로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