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회-동아대병원, 11일 상호협약 체결
서정일 한인회장과 부산 동아대병원 김상범(우) 원장이 11일, 상호협약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
부산광역시 소재 동아대학교병원(병원장 김상범)이 시카고 한인회(회장 서정일)와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시카고지역 한인들에게 수준높은 의료서비스 및 검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두 기관은 11일 오후 링컨길 소재 한인회관에서 상호협약서 체결식을 가졌다. 협약 내용에 따르면, 동아대병원은 시카고 한인들에게 외래 및 검진, 종합검진시 일반수가 및 검진비의 20%를 할인해주며 한인회장의 추천서를 소지한 한인에 한해서는 병원장 권한의 특별할인율을 추가로 제공하고 구급차 및 입원병상도 우선적으로 제공받게 된다. 서정일 회장은 지난해 9월 부산관광엑스포 참석 당시 동아대병원측과 회동해 상호협약을 논의했으며 이번에 결실을 맺게 됐다. 서 회장은 “시카고와 자매도시인 부산을 비롯해 영남지역 연고 시카고 한인들이 한국 방문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동아대병원과의 교류와 관계가 타지역으로도 확대되는 좋은 결과를 가져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대병원 김상범 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위해 시카고를 처음 방문하게 됐다. 동아대병원은 영남지역 최대 병원으로 지난해 4천여명의 외국인 환자 유치를 통해 영남권 1위 병원으로 거듭났다. 시카고 한인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와 최선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약속한다” 고 전했다. 한편 한국내 44개 대학병원 중 18위권인 동아대병원은 42개 진료과목과 14개 전문진료센터 그리고 27개 특수크리닉센터를 갖춘 부산-경남지역 최대규모의 병원으로 1,150여 병상을 보유하고 연간 70만명의 외래환자 및 30만명의 입원환자를 진료하고 있다.<정규섭 기자>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전지은 수필가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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