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교류재단 초청, 22개국 정•관계 인사 30명
일리노이주하원의원을 비롯한 전세계 22개국 정•관계 고위 인사 30여명이 5박 6일 일정으로 7일 한국을 찾았다.
개별 입국해 8일부터 공식 일정에 들어간 이들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초청으로 방문한 것이다.체류기간에 국립외교원, 한국정보화진흥원, 국회,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 사무소인 하나원, 비무장지대(DMZ)를 찾아볼 예정이며 ▲한국 사회와 문화 ▲한국의 경제성장과 정부 정책 ▲동북아 안보 체제와 한반도 통일 전략에 대한 강연도 듣는다.
이번 방한단에는 시카고 한인사회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오며 일리노이 주의회 위안부 결의안 통과를 주도한 6선 경력의 일레인 네크리츠 주하원의원도 포함됐다. 네크리츠 의원은 ‘시카고 매거진’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오르기도 했다. 스웨덴의 예란 페테르손 의원도 눈에 띄는 인물이다. 집권당인 온건당 소속의 페테르손 의원은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선호를 분명하게 드러내 왔고 한국과 스웨덴의 교류에 큰 애정을 보여왔다.
우루과이의 페드로 에밀리오 부오노모 대통령실 심수항 건설 범정부위원장도 눈여겨볼 인사다. 우루과이의 주요 국책사업인 로하 심수항 개발 프로젝트는 공사비가 10억달러에 이른다. 국제교류재단은 우리나라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심수항 프로젝트 설명회와 면담 기회를 마련할 목적으로 부오노모 위원장을 초청했다. 또 방한단에 든 키르기스스탄의 페루자 자마세바 대법원장, 크로아티아의 미렐라 홀리 한국-크로아티아 의원친선협회 회장. 온두라스의 에발 대통령실 국무조정장관와 오초아 외교부 정무차관 등도 주목할 인물이다.<연합>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