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
>사회
재외동포 참정권 등 권익 챙기기 잇단 성과
“250만 미주한인들의 목소리를 한국 정계와 미 주류사회에 알리는데 앞장선 ‘미국을 알리는 전도사’로 활약한 한해로 기억합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남문기(사진) 회장은 올 …
[2009-12-03]영화 종사자·다운타운 패션구역 업주 불법복제 영화 추방 나…
영화산업 종사자들과 다운타운 패션구역 업주들이 불법복제 영화 DVD의 유통 방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미국영화협회(MPAA)와 다운타운 패션구역을 경쟁력 있는 사업지구로…
[2009-12-03]주택가 세워둔 손님 차 한인 바디샵, 도난 당해
한인 바디샵 업주가 고객이 맡겨 놓은 차량을 도난당했다. 자동차 바디샵 업주인 한인 최모씨는 지난 1일 오전 7시30분께 한인타운 노턴과 3가 인근에 주차해 놓은 승용차를 …
[2009-12-03]흉기폭행 60대 한인 체포
60대 한인 남성이 흉기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LA카운티 검찰은 한인 김모(69)씨가 지난달 27일 LAPD 센트럴 경찰서 경관들에 의해 흉기폭행 혐의로 체포됐다고 …
[2009-12-03]“한인들의 사랑에 감동했어요”
“한인사회에 너무 감사해요” 연말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본보와 한인 교계, LA 총영사관 공동 주최로 진행되고 있는 ‘사랑의 쌀 나누기 캠페인’ 앞으로 지난 1일 본보에 …
[2009-12-03]우체통에서 우편물 절도
LA 한인타운과 다운타운 지역의 우체통에서 우편물을 빼내 도주하는 신종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들 절도범들은 거리에 설치된 우체통의…
[2009-12-03]신종플루 사망 97명 LA카운티 진정국면
LA카운티 내 신종플루 확산이 정점을 지나 축소국면으로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LA타임스(LAT)가 2일 보도했다. LAT는 LA카운티 보건국 관리의 말을 인용해 지난 4…
[2009-12-03]LA동부서 아시안 남성 변사체
LA 동부지역에서 아시안 남성이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7시30분께 배셋 지역 100블럭 클로그…
[2009-12-03]사랑의 쌀 성금 접수·약정 현황 (12월2일)
▲쿠쿠밥솥(이재천) 200.00달러 ▲은혜기도원(Cheong Sang Oh) 100.00달러 2일 합계 300달러, …
[2009-12-03]리드 애틀랜타시장 당선
35년 만의 백인 시장이 선출될 가능성과 흑.백 및 남녀 간 대결로 관심을 모은 미국 애틀랜타 시장 선거 결선투표에서 흑인 후보가 역전승을 거뒀다. 1일 실시된 애틀랜타 시장 …
[2009-12-03]작년 영주권 취득한인 18,263명 .
지난 한해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들의 수는 1만8,000여명으로 집계돼 전년대비 10%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국무부가 2일 발표한 ‘2009회계연도(2008년10…
[2009-12-03]뉴욕주 동성결혼 합법화 무산
뉴욕주가 동성결혼 합법화 대열에 진입하는데 실패했다. 뉴욕주 상원은 2일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을 반대 38표, 찬성 24표로 부결시켰다.이 법안은 1일 주 하원의회를 찬성 …
[2009-12-03]이민자 경제성장 이끈다
이민자 커뮤니티가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경제정책연구센터(FPI)는 지난달 30일 ‘이민자 경제발전 기여도 측정평가 보고서’를 공개하고 미 전역…
[2009-12-03]한인 뷰티서플라이 수입업체 20만달러 상당 물품 털려
지난 추수감사절 뉴저지 노스버겐 소재 물류창고에 도둑이 들어 보관돼 있던 한인 뷰티서플라이 수입업체의 컨테이너에서 시가 20만 달러 상당의 헤어 제품을 훔쳐 달아나는 대형 절도사…
[2009-12-03]2009 명품 박람회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명석)이 주최하고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2009 명품박람회(Top Brand Expo)’가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코리…
[2009-12-03]한인회관 건립 교계 손길 훈훈
애틀랜타 한인회관 건립위원회가 지난달 21일 ‘희망타일’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건축기금을 조성하고 있는 가운데 한인교계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 정인…
[2009-12-03]불밝힌 크리스마스 트리
경제위기와 함께 눈물과 한숨, 좌절과 절망을 안겨 주었던 2009년이 이제 작별을 예고한다. 일시에 밝혀진 성탄 트리의 화려한 불빛들은 2010년 새로운 희망을 노래하는가. 2일…
[2009-12-03]소수계 취직하기 더 어렵다
미국의 실직사태 속에 흑인 등 소수계가 백인보다 일자리 구하기에 더 어려움을 겪고 있고 고학력 구직자들조차도 인종 장벽에 부딪히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일 보도했다. …
[2009-12-03]재외동포재단 지원사업 수요조사
재외동포재단이 ‘2010년 재외동포사회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지원 사업은 ▲한민족 정체성(한국어, 한국문화) 유지 강화 ▲차세대 인재 육성 및 차세대 단체간 네트워크…
[2009-12-03]내년 25세되는 한국국적 남성 1월15일까지 ‘여행허가’ …
내년부터 만 25세가 되는 병역미필의 한국국적 유학생 또는 영주권 남성들은 매년 1월15일까지 국외여행 기간연장 허가를 받아야 한다. 한국 병무청에 따르면 2007년1월1일…
[2009-12-03]
- 1
더 강해진 한국 ‘여권 파워’…세계 2위로 … - 2
日언론 “이시바 내달 말까지 퇴진 표명 의향… - 3
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열어…머스크… - 4
케네디센터 공연장 이름 ‘멜라니아’ 되나…공… - 5
스페이스X 독점 무너지나…트럼프 골든돔에 아… - 6
쿠쿠(CUCKOO) ‘스팀 100 바리스타 … - 7
美日 관세협상 타결…韓도 대규모 투자·알래스… - 8
ICE 요원, 그로서리 매장에 진입해 단속 - 9
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 - 10
이민서류 수수료 인상 취업허가 550달러 등
- 11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 12
서북미 한인합창단 NW Soloist Cho… - 13
[특별 인터뷰 - 캐런 배스 LA 시장] “… - 14
여객기-폭격기 충돌할 뻔… “겨우 살았다” … - 15
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16집안 반대 연애결혼했다고… 파키스탄 또 ‘명예살인’ 논란
- 17한국으로 추방된 참전 영웅의 ‘힘겨운 싸움’
- 18
‘흑인 총격’ 백인경찰 중형 법무부 ‘하루 … - 19“빵 배달받는데 500달러?”… ‘초고가 맞춤 택배’ 뭐길래
- 20
유네스코 또 탈퇴… 바이든 재가입 2년만에 …
- 21이스라엘 무기 모금광고 또 내준 메타
- 22
은혜교회 창작 뮤지컬 무대에 올린다 - 23
CBP 이민단속 요원 불체자 강도에 피격 - 24풀러튼 반려 동물 실비 백신 접종
- 25가주 ‘캘키즈’ 장학금 신청하세요
- 26물 수제비
- 27어바인 공립 도서관 브랜치 오픈
- 28
[이 아침의 시] ‘덩거리와 코듀로이’ - 29
트럼프 “일본과 무역협상 타결…對日 상호관세… - 30
트럼프 1기 당국자 “韓, 對美투자 늘려도 …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스테이블코인과 카지노 칩
문태준 ‘별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지사별 뉴스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해
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한국의 유산 배우며 자긍심 쑥”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미 여자프로야구, 70년 만에 부활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