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집집마다 개나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들이 있다. 아이들 친구 중에는 방안에서 뱀도 기르고 작은 악어도 기르며 어른들이 싫어하시는 쥐도 기르는 집이 많다. 앨러지가 있다…
[2004-07-22]논쟁은 끊이지 않고 있다. 2000년 대통령선거 후부터였나. 아니, 아마도 훨씬 전부터였는지 모른다. 정치논쟁인가. 가치관 논쟁 같다.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결국은 신앙논쟁이다.…
[2004-07-22]자고 나면 또 하나의 갈등 소식을 듣고 본다. 개개인 국민간의 사소한 갈등도 잘못하다 큰 재앙을 불러일으키는 것인데 우리 고국에서의 국민 상호간의 갈등양상은 극히 위험한 상황이다…
[2004-07-22]구입자가 판매자 사업체 현장에서 2주 또는 1개월 동안 매상을 지켜본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는 1년 평균 매상을 알 수 없다. 연중 바쁜 철도 있고 안 되는 철도 있다. 판매자는…
[2004-07-22]전화보다는 무게가 있고 편지보다는 가벼운 것 - 흔히 말하는 E 메일의 특성이다. E 메일이 등장하면서 ‘편지의 시대’가 막을 내렸다고 섭섭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얀 종이에…
[2004-07-21]언젠가 기독교 교계 신문에서 ‘목회자의 질투’라는 제목의 칼럼을 읽은 적이 있다. 텍사스주의 남감리교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오랫동안 이민목회를 하다가 지금은 인천에 …
[2004-07-21]딸 혜진이가 하늘로 날아가고 없이 다섯 달, 신문에 아버지가 아들의 차에 깔려 죽은 참상이 실려 울었다. 당한 부모는 낫다 싶었다. 앞길이 창창한 그 아이가 헤쳐나가야 했던 죄책…
[2004-07-21]몇년 전 로마에 단체관광을 갔을 때의 일이다. 가이드가 우리 일행을 한인이 경영하는 어느 선물가게 앞에 내려놓고 샤핑할 시간을 주었다.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
[2004-07-21]한국에 커피가 들어온 시기는 100년 전쯤이다. 1890년께 고종황제는 러시아 공사가 권한 커피를 즐겨 마셨고 이어 일본인들이 서양식 다방을 개점하면서 커피문화가 시작됐다. 본격…
[2004-07-21]일주일 전의 일이다. 점심시간에 당직 근무를 하고 있는데 한 여성이 약속 없이 편집국으로 찾아왔다. 무슨 일이냐고 묻자 티셔츠 차림에 야구모자를 눌러쓴 그는 뜻밖에도 자신을 상법…
[2004-07-21]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뉴스가 있다. 기자들이 열심히 취재해 기사를 썼다. 그렇지만 채택이 안돼 버려진 뉴스다. 이 쓰레기통의 뉴스들을 분석했더니 한 가지 결론이 나왔다고 한다.…
[2004-07-20]뻥튀기는 내가 즐기는 주전부리 가운데 하나이다. 나이가 든 사람이 먹기에는 좀 체면이 서지 않지만 바삭바삭하며 고소한 데다 저 칼로리라서 체중에 신경을 써야 하는 사람에게는 비길…
[2004-07-20]지난 6월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북경에서 제3차 6자 회담이 진행되었다. 북한의 제안은 영변의 5메가와트 원자로와 그 곳에서 배출된 8,000개의 연료봉을 동결하는 동시에 …
[2004-07-20]40여년 전쯤 한국 신문에 난 기사이다. 시골의 어떤 분이 외아들을 잃었는데 그 아버지는 살인자 때문에 밤에 자지도 못하고 식음을 전폐하다시피 하였다. “이러다간 내가 죽겠구나”…
[2004-07-20]오피니언란은 독자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페이지입니다. 한인사회의 이슈나 한인사회가 고쳐야 할 병폐에 대한 비판, 미국 생활을 하면서 겪은 경험담이나 따뜻한 이야기 등을 환영합니다…
[2004-07-20]며칠 전 약속이라고 다 지킬 필요 없다는 한 독자의 글은 약속은 지켜져야 하는 것이 원칙이고 지켜지지 않았을 때 어떤 형태로든지 지켜지지 않은 약속에 대한 책임이나 보상이 이루어…
[2004-07-20]스탠포드에 다니는 한인 학생이 아버지를 차로 치어 죽게 한 사건은 우리를 슬프게 한다. 자녀교육을 위해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한인사회이고 보면 충격이 매우 클 것이다. 부유한…
[2004-07-20]로버트 김이 7년간의 옥고를 치르고 형이 만기되어 한국을 방문한다고 한다. 8년 전 그는 미국의 군사기밀을 한국정부에 제공한 혐의로 간첩죄 적용을 받고 실형을 살았다. 당시…
[2004-07-20]평생을 주님의 뜻에 따라 사셨다. 만년의 삶은 사랑으로 더 빛이 나셨다. 구순 고령의 몸으로 병석의 어머니를 손수 돌보시던 아버님이셨다. 조금도 피로한 표정을 보이지 않으며 어머…
[2004-07-17]“언덕 위의 집… 노루 사슴이 뛰어 놀고… 걱정소리 하나도 들리지 않고 구름 한 점도 없는 그 곳” ‘언덕 위의 집’이라는 노래이다. 언제나 7월이 오면 가슴에 묻고 살던 이 …
[2004-07-17]















Oh Carol 의 Neil Sedaka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노희영 서울경제 기자
이리나 수필가 기자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한인 1.5세, 2세의 미 법조계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항소법원에서부터 지방법원에 이르기까지 연방 법원에 임용된 한인 판사들이 급증하면…

북한자유연합(대표 수잔 숄티)과 자유북한방송(대표 김지영)은 11일 연방하원 레이번 빌딩에서 탈북여성 3명을 초청해 ‘북한의 미래 구상’(En…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