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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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사이클 사고 뇌손상 한인 헬멧 제조사 제소
모터사이클 사고로 뇌손상을 당한 미국인이 헬멧 결함을 주장하며 한인 헬멧 제조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CNS 보도에 따르면 리처드 유뱅크와 캔디 …
[2010-09-25]박서 6% 앞서
연방상원 선거 지지도 피오리나에 47 대 41 오는 11월2일 선거에서 ‘빅 매치’의 하나로 꼽히는 캘리포니아주 연방상원의원 경쟁에서 민주당의 바바라 박서 의원이 공화당 …
[2010-09-25]개학시즌 캠퍼스 음주 등‘탈선주의보’
UC 등 각 대학들이 일제히 개강해 새 학기에 들어간 가운데 학기 초 무절제한 분위기에 휩쓸리면서 일부 한인 신입생이나 재학생들의 탈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가을학기 초에는…
[2010-09-25]늦더위 만끽
24일 LA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90도대를 훌쩍 넘는 반짝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이번 더위는 26일 절정에 달해 밸리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110도에 달하는 폭염이 예상된다.…
[2010-09-25]송이버섯 캐러갔다… 실종 이틀만에 구조
송이버섯을 채취하려 교회 신도들과 함께 산행길에 나섰던 80대 한인이 영하의 날씨 속에서 길을 잃고 실종됐다가 이틀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시애틀 인근 레익우드에 거주하는 …
[2010-09-25]웅담 밀거래하다… 한인부부 적발·기소
워싱턴주에서 한인 부부가 웅담을 밀거래하다가 당국의 함정단속에 걸려 기소됐다. 워싱턴주 어류야생국은 야키마 지역에서 마켓을 운영하는 50대 한인 J씨 부부를 불법 웅담거래 …
[2010-09-25]‘가라오케 총격살인’한인에 유죄평결
최고 종신형 선고가능 지난해 LA 한인타운의 M2 가라오케 앞에서 발생한 총격살해 사건의 용의자 루이스 이(24)씨에게 유죄평결이 내려졌다. 24일 LA카운티 수피리어…
[2010-09-25]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세리토스 등 5곳 발견
뇌염과 뇌막염을 일으키는 웨스트나일 바이러스가 LA 카운티 5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견돼 보건당국이 비상이 걸렸다. LA 카운티 질병통제국(VCD)은 지난주 웨스트나일 바이…
[2010-09-25]미국인들 한국어 실력 겨룬다
한국문화원, 내달 5일 ‘말하기 대회’ 개최 연세어학당, 내달 2일 ‘한글 백일장 대회’ 미 전국에서 한국어 수강생이 급증하는 등 한국어 배우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는 가…
[2010-09-25]“행정명령으로 불체자 구제말라”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21일 재닛 나폴리타노 국토안보부 장관에게 보낸 공개 서한을 통해 오바마 행정부의 행정명령을 통한 불법 이민자 구제계획에 대한 강력히 항의하고 행정부의 해명을…
[2010-09-25]‘가주 선거구 재조정위원회’ 한인 없어
2차 후보 60명 확정 아시아계 17% 뿐 캘리포니아 주의회와 조세형평국 위원 선거구를 재조정 절차에 유권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캘리포니아 선거구 재조정 유권자위…
[2010-09-25]여배우 린지 로한 논란속 보석 허가
끊임없이 문제를 일으켜 ‘할리웃의 말썽꾼’으로 통하는 여배우 린지 로한(24)이 24일 보호관찰 규정 위반으로 또다시 수감됐다. 베벌리힐스 법원의 엘든 폭스 판사는 이 날 …
[2010-09-25]“일본 잡고 첫 우승신화 쓴다”
FIFA U17 여자월드컵 드디어 한국 축구사에 영원히 기록될 운명의 날이 밝았다. 국제축구연맹(FIFA) 17세이하(U17) 여자월드컵에서 결승에 오른 태극소녀들이 25일…
[2010-09-25]증시 파죽의 상승랠리
다우존스지수가 4주째 파죽의 상승랠리를 지속하며 1만1,000선 돌파를 눈앞에 두게 됐다.24일 뉴욕증시에서 다우 지수는 전날보다 197.84포인트(1.86%)나 상승한 10,8…
[2010-09-25]지하철서 성추행 혐의 10대 한인 체포
10대 한인 청소년이 보스턴의 지하철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매사추세츠 보스턴 경찰에 따르면 김(19) 모군은 지난 20일 오전 9시께 보스턴 지하철…
[2010-09-25]“돌반지 구경 힘들어요”
최근 둘째 아이 돌잔치를 열었던 제니 정(34·플러싱)씨는 언니네 가족마저 돌반지 대신 돈 봉투를 건네자 서운함을 느꼈다. 친구와 지인들 대부분이 150달러를 훌쩍 넘는 금반지가…
[2010-09-25]하버드 입학서류 진위심사 강화
하버드대학이 올해부터 입학지원자가 제출하는 모든 서류의 진위 여부를 한층 강도 높게 심사한다. 드류 파우스트 대학총장은 편입학을 신청하면서 각종 서류를 위조한 혐의로 현재…
[2010-09-25]‘동거 커플’ 작년보다 13%나 늘어
장기 불황의 여파로 동거커플이 증가했다는 사실이 숫자로 증명됐다. 연방센서스국이 23일 발표한 연례 보고서(ASEC)에는 혼인하지 않은 채 이성과 새롭게 동거생활을 시작한…
[2010-09-25]65% 하버드 선택
당신이 하버드대학과 예일대학에 동시 합격했다면 과연 최종 선택은 어디가 될까? 두 대학에 동시 합격한 지원자의 65%가 예일이 아닌 하버드에 진학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예일…
[2010-09-25]“내달 2일 DC서 대규모 이민자 집회”
공정하고 평등한 미국 건설을 촉구하는 대규모 이민자 집회가 내달 2일 워싱턴 D.C. 링컨 메모리얼에서 열린다. 존 리우 뉴욕시 감사원장, 정승진 민권센터 회장, 크리스티…
[201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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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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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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