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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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중학교 ‘투명 가림막’ 수업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잠잠해진 중국에서는 각급 학교들이 문을 열고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여러 방법들이 동원되고 있다. 코로나19 초기 발원지…
[2020-05-08]백악관, CDC의 정상화 지침 배포 막았다
연방 보건당국이 경제 정상화에 대한 직종별 세부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으나 정작 백악관이 그 배포를 막았다고 AP통신이 7일 보도했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을 다시 열…
[2020-05-08]
“가주 확산 바이러스 50%는 뉴욕서 비롯된 것”
캘리포니아주에서 확산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50%는 뉴욕에서, 그리고 32%는 워싱턴주에서 비롯된 것으로 샘플 분석 결과 추정됐다. 뉴욕시와 워싱턴주 시애틀 지역이 미국 내 초…
[2020-05-08]한인회 ‘우수 비영리단체’ 뽑혀
코로나19 비상사태 속에 다양한 한인 대상 무료 봉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LA 한인회(회장 로라 전)가 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캘리포니아 주 하원 53지구 미겔 산티아고 의…
[2020-05-08]매장서 먹지 말라 격분 맥도널드 직원에 총격
맥도널드 매장을 찾은 한 손님이 코로나19 때문에 구입한 음식을 매장 내에서 먹어서는 안된다는 얘기를 듣자 점원들에게 총을 쏘며 화풀이를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7일 ABC방송 등…
[2020-05-08]
타운 ‘마스크 무료 배부’ 장사진
코로나19 비상사태가 계속되면서 마스크를 구하려는 줄은 여전히 길다. 7일 LA 한인타운 시니어 및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가 강 드림재단 및 만희코주재단으로부터 기증받은 …
[2020-05-08]코로나 관련 법적 분쟁 ‘껑충’
코로나19 비상사태 이후 법적 분쟁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와 관련해 접수된 소송이 갈수록 늘고 있어 현재 전국 연방과 주 법원에 900여 건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
[2020-05-08]
“코로나로 집세 못내 퇴거땐 소송통해 배상까지”
LA시 지역에 거주하는 세입자들이 앞으로 신중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사태 관련 규정을 위반한 건물주를 상대로 소송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될 전망이다. 가령 코로…
[2020-05-08]‘중국판 고려장’
중국에서 ‘고려장’을 연상시키는 사건이 일어나 누리꾼이 분노하고 있다.7일 펑파이에 따르면 중국 산시성 징볜현에서 반신불수인 79세 노모를 생매장한 58세 남성 마모씨가 경찰에 …
[2020-05-08]‘조깅 흑인, 백인 묻지마 총격사망’ 파문
무고한 흑인 청년이 대낮에 조깅하다 백인의 총을 맞고 숨진 사건으로 흑인 커뮤니티가 분노하고 있다. 지난 2월23일 일요일 오후 조지아주 브런즈윅의 해안가 마을에서 총성이 3발 …
[2020-05-08]
동양선교교회, 할리웃 차병원에 보호장비 전달
동양선교교회(담임목사 김지훈)가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현장을 돕기 위해 모은 신도들의 헌금으로 의료용 마스크와 장갑, 방호복 등을 구입해 의료진에게 전달하는 활동을…
[2020-05-08]사라진 코로나맥주
멕시코의 코로나19 확산세는 꺾이지 않고 있지만 또 다른 코로나는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멕시코인들이 사랑하는 맥주 코로나다.7일 찾은 멕시코시티 폴랑코의 한 편의점엔 코로나 로…
[2020-05-08]‘자영업자 실업수당(PUA)’ 신청에 한인 대거 몰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 속에서 비즈니스 운영이 중단되는 등 경제적 타격이나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 독립계약자 등 비정규직 종사자를 위한 팬데믹 실업수당…
[2020-05-08]LA 이주 영국 해리 왕자부부 베벌리힐스 호화저택에 거주
영국 왕실에서 독립해 LA로 이주해 온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 부부가 할리웃의 갑부 배우가 소유한 1,800만 달러짜리 베벌리힐스 저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7일 …
[2020-05-08]
미주 한인사회, 뉴욕주에 의료용품 21만달러 전달
LA를 포함한 미 전역의 한인사회가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본 뉴욕주에 21만1,600달러 상당의 의료용 마스크 등을 전달했다.뉴욕총영사관과 한인 단체 등은 미주 한인사회가 KN…
[2020-05-08]
보호장구 없이 공포 속 코로나와 사투, 한인간호사에 마스크…
“지금 간호사들을 마스크와 방호복, 개인용보호구(PPE)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포감을 느끼며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재외한인간호사회(총회장 강선화·이사장 모니카 권)가…
[2020-05-08]톡톡 튀는 테니스 레슨 동영상으로 인기, 한인선수 ‘테니스…
스탠포드 출신 한인 테니스 선수 크리스티 안(28·한국명 안혜림)씨가 톡톡 튀는 동영상으로 ‘테니스계 소셜미디어 여왕’으로 등극했다. 2019년 US오픈 4라운드에서 짜릿한 경기…
[2020-05-08]“올해 테마공원 재개장 못할 수도”
부에나팍에 있는 ‘나츠 베리 팜’의 모 회사인 ‘시더 페어’는 코로나 19으로 인해서 올 한해동안 미국과 캐나다 일부 또는 모든 테마 공원을 재 개장하지 못할지 모른다고 최근 보…
[2020-05-08]
가주한의사협회 최석호 의원에 마스크 기부
가주 한의사 협회는 최근 지역구 시니어들에게 전달할 마스크 기부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최석호 가주하원의원에게 마스크를 전달했다. 이 협회는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협회 임원…
[2020-05-08]OC 코로나 확진자 3,092명, 7일 96명 증가·사망 …
오렌지카운티 보건국은 7일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수는 3,092명으로 집계 되었다고 밝혔다. 새 확진자는 96케이스이다. 사망자 수는 66명으로 1명 늘었다. 입원자 수는 186…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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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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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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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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