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종합/사회
“불질러 주면 1만달러 줄께”
세입자에 방화 교사한 먼로 사업가 체포 자기 집에 불을 질러 달라고 세든 사람에게 부탁한 먼로의 사업가가 경찰에 체포됐다. 킹 카운티 셰리프국은 먼로에서 ‘게임 페이스 비…
[2009-04-29]“주류시장 공략의 교두보”
‘셀타운’, 시애틀 한 복판에 첨단 매장 개설 작년 25개 매장서 1,200만 달러 매출 올려 ‘에픽하이’ 시애틀 공연도 후원 “한인 및 아시안 시장을 넘어 주류시장…
[2009-04-29]업소탐방
어머니께 한방화장품 선물을 아모레화장품, 원조명품 설화수 세트 선보여 ‘연예인 팩트’ 마몽드 파우더도 타코마, 페더럴웨이, 린우드 팔도식품 내에…
[2009-04-29]‘돈 세탁’ 하려면 ‘몸 세탁’ 좀 하지
멍청한 전과자 악취 때문에 또 쇠고랑 ‘돈 세탁’ 하려면 ‘몸 세탁’부터 하고 올 것이지… 멍청한 전과자가 돈 세탁을 위해 은행에 찾아갔다가 몸에서 풍기는 심한 악취 때문…
[2009-04-29]식당메뉴 칼로리 고지법 진전
주하원 복지위 통과…본 회의 표결에 관심 모아져 뎀브로 의원, “주민 비만증 줄이는 데 도움될 것” 오리건주의 체인 음식점들에 메뉴에 음식의 칼로리 양을 의무적으로 표기하…
[2009-04-29]멕시코 여행했던 18명 “등교하지 말라”
오리건 성공회 학교 해당 교사와 학생 집에 통보 ‘돼지 독감’ 우려…28일까지 증상 없으면 등교 허락 지난 주 멕시코에 수학여행을 다녀온 오리건 성공회 학교(Oregon …
[2009-04-29]스포츠 마케팅 큰 별 지다
UO에 스포츠 마케팅 센터 기증한 와소 별세 아버지 사업 도우려 중퇴…2006년에야 졸업장 오리건대학(UO) 경제학부 내에 처음으로 스포츠 마케팅 학과를 개설해 이 분…
[2009-04-29]탈북 영화 ‘크로싱’ 큰 호응
북한 인권단체, 포틀랜드 주립대서 25일 상영 탈북자 보호 및 지원기금 마련도 탈북자의 삶을 통해 가족애를 그린 한국 영화 ‘크로싱’이 지난 25일 오후7시30분 포틀랜…
[2009-04-29]발전용 풍차 설치 ‘결사 반대’
블루 마운틴 지역 주민들 카운티 결정에 반발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각광 받고 있는 풍력 발전소가 오리건과 워싱턴주 접경 지역의 블루 마운틴 주민들에게는 박대를 받고 있…
[2009-04-29]“한 뜻으로 한인회에 성원을”
오리건 한인회 모금행사서 1만2,000여 달러 모아 이명용 회장 “한인사회 적극 지원하겠다”다짐 우여곡절 끝에 새롭게 탄생한 오리건 한인회(회장 이명용)를 한 마음, 한…
[2009-04-29]교육칼럼
대중 지식인 “오바마는 틀렸다”라는 제호아래 4월6일자 뉴스위크는 폴 크루그만에 대한 특집기사를 실었다. 오바마의 경제정책에 반기를 들고 나선 크루그만이 노벨상 수상자…
[2009-04-29]“1년치 봉급 내놔라”
전 WaMu 직원들, 계약위반 들어 FDIC 집단 제소 WaMu와의 노동계약 이행 요구 부실 담보대출로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압류 당한 뒤 지난해 말 JP 모…
[2009-04-29]“주의회 하루만 더 소집하자”
그레고어 지사 제의…법정 ‘30일 특별회기’는 필요 없어 하루 2만 달러 경비 소요 크리스 그레고어 주지사는 주의회가 정기회기에 다루지 못한 법안들을 마무리할 수 있도…
[2009-04-29]푸드 스탬프 이용자들 “수치심 떨쳐내기 여전히 힘들어”
불황에 실직으로 극심한 생활고 겪지만 사회적 편견으로 정부혜택 신청 ‘머뭇’ 정부가 극빈자들에게 생필품을 보조해주는‘푸드 스탬프’의 수혜자들이 맨 먼저 극복해야 하는 관문…
[2009-04-29]“생사 함께한 전우 만나니 반가워”
서북미 베트남 참전 유공자 전우회 ‘뜨거운’ 첫 모임 페더럴웨이 회의에 포틀랜드 등 원거리 참석자 넘쳐 “월 8만원의 명예수당을 받으려고 온 것이 아니다. 젊은 시절 생사…
[2009-04-28]NFL 최강 라인베커 진 구성
시혹스, 신인 드래프트서 대학최고 커리 지명 시애틀 시혹스가 NFL 최강 라이베커 진을 구축하게 됐다. 시혹스는 지난 주말 뉴욕에서 열린 신인 드래프트 지명식에서 1라운드…
[2009-04-28]집 13채당 한 채 꼴로 차압
아번 베로나 지역 워싱턴주서 차압률 가장 높아 퓨짓 사운드도 2년 사이 3배 늘어 킹ㆍ스노호미시ㆍ피어스 카운티 등 퓨짓 사운드 지역 주택차압 실태를 심층적으로 분석한 새…
[2009-04-28]“아메리칸 드림 사라졌지요”
러시아 이민자, 페이먼트 한 돈 날리고 집도 빼앗겨 전문가, 퓨짓 사운드 지역 차압률 다소 더 높아질 듯 아번의 신흥 주택지역인 몬테비스타 지역에 집을 구입했던 안드…
[2009-04-28]적자예산은 통과시켰지만…
주의회, 일부 미처리 법안 마무리 위해 특별회기 350억 달러 일반 운영예산 확정 세금인상 없고 대학 등록금 올라 워싱턴 주의회가 최대 난제인 350억 달러 규모의 …
[2009-04-28]워싱턴주 가솔린 값 $2.34
전국평균보다 29센트 비싸 워싱턴주 가솔린 가격이 27일 갤런당 평균 2.34 달러를 기록했다고 전국 자동차 협회(AAA)가 발표했다. 이 가격은 지난달에 비해 11센…
[200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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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꿔왔던 무대” 캣츠아이, 데뷔 1년 만에… - 27유니뱅크 5분기만에 흑자 전환 성공...올해 2분기 순익 75만달러 기록…부실대출 줄며 회복세 뚜렷
- 28경찰, 한인 등 숨진 애난데일 홈리스 3명 사인 분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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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기록물 디지털로 남긴다 4 - 30
![[집중분석]](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section_102/1754272310_section_102_image_0.jpg)
[집중분석] 요동치는 원·달러 환율, 왜? …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반중(反中)이 극우’라고?
베이다이허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칼럼] ‘12일 전쟁’과 이란의 핵 개발 프로그램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종소리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EU 세이프 프로그램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양산과 마스크
지사별 뉴스
이번엔 뉴욕서 한인 유학생 법원 출석했다 체포
한인 과학자에 이어 이번엔 뉴욕에 거주해 온 한인 유학생이 비자문제로 이민법원에 출석했다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갑작스럽게 체포돼…
북부 뉴저지 강도 3.0 지진
미국 직장인들의 연봉은 얼마?
물가인상에도 불구하고 미국 직장인들의 연봉이 작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연방노동부가 발표한 올해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직장인들의 …
워싱턴 주택 매물 3개월 연속‘급증’
美소비자 ‘트럼프 관세’ 부메랑…세율 18%로 91년만에 최고치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전쟁’으로 미국의 평균 유효관세율이 올해 초 2.5%에서 단 7개월만에 18.3%로 오르게 됐으며, 이는 …
광복절 경축식 및 애국선열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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