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종합/사회
내년 최저임금 8.07달러로
내년도 워싱턴주의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4센트 오른 시간당 8.07달러로 확정됐다. 주 노동산업부는 “워싱턴주 최저임금은 소비자 물가상승률과 연계돼 자동 인상되며 미 전국에…
[2007-10-04]위탁가정 지원금 ‘새발의 피’
아동 1인당 400~500달러…75~100% 인상돼야 워싱턴주의 위탁보호 가정에 대한 정부의 지원금이 매우 열악한 것으로 한 조사 결과 나타났다. 메릴랜드 주립대 사회…
[2007-10-04]한인 융자브로커 잇따라 처벌
추후 면허신청도 거부…융자받기 더욱 어려워질 듯 주택구입을 위한 융자가 까다로워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 융자브로커들이 신청자의 서류를 날조한 혐의로 기소돼 …
[2007-10-04]전국대회로 위상 높인다
솔로몬 김회장, “전국 KAC 대표 200여명 참석 예상” 워싱턴주 한미연합(KAC-WA, 회장 솔로몬 김)이 내년 9월 시애틀에서 개최할 KAC 전국 컨벤션 장소…
[2007-10-04]한국일보에서 일하세요
정상의 신문 한국일보가 새 가족을 찾습니다. 본보는 2008년의 새로운 도약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신규사원을 전 업무분야에 걸쳐 대폭 채용합니다. 한인사회의 언론창달에 관…
[2007-10-04]’사이버 올림픽’ 오늘 개막
한국 팀 2연패 여부 관심…삼성전자가 전세계 스폰서 한국이 사실상 주관하고 있는 세계 최대 e스포츠 대회이자 사이버문화축제인 WCG(월드사이버게임즈) 2007 그랜드 …
[2007-10-04]시 공직자 부패사건연루
테리 하지(Terri Hodge) 텍사스 주 하원의원과 단 힐(Don Hill) 전 달라스 시장 권한대행 부부가 포함된 전현직 흑인 공직자들과 사업가 16명이 뇌물 수수와 돈세탁…
[2007-10-04]김동일씨 ‘무죄’주장
본보 3일자 1면‘휴스턴 의사 휠체어 사기로 고발돼’란 제하의 기사와 관련 의사 김동일씨는 3일본보에 전화를 통해 “2일 오후 2시 연방법원에 출두, 무죄(Not Guilty)…
[2007-10-04]AT&T, 160개 이상 언어로 서비스
AT&T가 한국어 및 세계 160개 언어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 AT&T 고객층이 다양화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문화를 존중하고 그들의 언어로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가진 소비…
[2007-10-04]DOT, AA시카고-베이징노선 허가
매일 4,000기 이상의 항공기를 운항, 40개국 이상의 250여 도시로 비행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항공사 아메리컨 항공(AA)이 2009년 3월 취항할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과…
[2007-10-04]8개 블루 리본 최우수 학교 지정
달라스 지역의 8개 학교가 교육부가 선정하는 2007년도 전국 최우수 학교인 블루 리본 학교(No Child Left Behind-Blue Ribbon designation)로 …
[2007-10-04]15세 소녀 총격 후 강간
피어스 카운티 오팅 지역의 15세 소녀를 유인해 수 차례 총격을 가한 후 강간한 18세 청소년이 경찰에 구속됐다. 카운티 셰리프국은 트래비스 앤토니 길리한을 1급 살인…
[2007-10-03]“경찰 늑장수색 아니다
수 라국장“남편이 주장한 911 전화기록 전혀 없어 실종 8일만에 사고 차량 안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메이플 밸리 여성의 남편이 경찰의 늑장수색을 강력하게 비난하자 경찰…
[2007-10-03]메디칼 스쿨
1958년 12월15일자 시사 주간지 타임은 의학과 인문학이라는 제목아래 메디칼 스쿨에서는 어떤 학생을 선호하나를 보도했다. 한 예로, 시카고 의대는 기본 필수과목을…
[2007-10-03]“도로개선안 꼭 통과돼야
론 심스 킹 카운티 행정관 반대 선회 비난 크리스 그레고어 주지사가 킹, 피어스, 스노호미시 카운티 당국에 올 11월 선거에서 도로교통 개선안 통과를 위해 총력을 다…
[2007-10-03]이명박 후보 시애틀 방문
부시 면담 가능성…시애틀선 한인인사들과 대화도 올해 말 실시되는 본국의 대통령 선거에서 현재로서는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진 한나라당의 이명박 후보가 …
[2007-10-03]
한인 여고생 전미 영어작문 컨테스트 입상 쾌거
애틀랜타 출신의 한인 여고생(17)이 미국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영어작문 컨테스트 중 하나인 ‘어치브먼트 어워즈 인 라이팅’(Achievement Awards in Writin…
[2007-10-03]과거 나치 군인 전력 이유로 미국이민 52년 만에 추방 위…
독일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지 52년이나 된 이민자가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수용소 군인이었다는 이유로 추방될 위기에 처해 논란이 일고 있다. 로렌스빌에 부인과 거주하고…
[2007-10-03]조지아 10개 학교 ‘불루리본 학교’로 선정
메트로애틀랜타에 소재한 6개 학교를 포함해 조지아주에 있는 10개 학교가 미연방교육부가뽑는’블루리본 학교’로 선정됐다. ’블루리본 학교’는 주정부가추천한전국공립 및 사립 초…
[2007-10-03]피치트리시, 은퇴하고 살기좋은 도시 10위권에 랭크
조지아주 피치트리시티가 전국 유명잡지인 ‘US 뉴스 & 월드 리포트’ 가 선정한 ‘은퇴하고 살기좋은 도시’10 위 랭크에 들었다. 해롤드 러던 피치트리시티 시장은 이미 우…
[200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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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1/20250721181542685.jpg)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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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스테이블코인과 카지노 칩
문태준 ‘별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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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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