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
>사회
‘4번째 여성 연방대법관’
일레이나 케이건 상원에 인준요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최근 사임의사를 밝힌 존 폴 스티븐스 연방 대법관의 후임으로 일레이나 케이건(50·사진) 법무부 송무담당 차관을 …
[2010-05-11]스칼렛 엄 후보 당선공고
제30대 LA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정화)의 박요한 후보 자격 박탈 결정에 따른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선관위가 10일 스칼렛 엄 후보의 한인회장 당선을 공고했다…
[2010-05-11]예비선거 내달 8일로 다가와
미셸 박 스틸, 조세형평위원 재선 도전 최석호 주 하원, 데이빗 서 연방하원 출마 연방과 캘리포니아 정부 주요 공직자 선거의 각 당 후보를 결정하는 예비선거가 오는 6…
[2010-05-11]임용근 후보 상위권 접전
오리건 주지사직 18일 공화당경선 오리건 주지사 선거에 도전장을 낸 임용근 전 오리건주 상원의원이 오는 18일 치러질 공화당 경선투표를 앞두고 상위권 쟁탈을 위한 막…
[2010-05-11]오클라호마에 토네이도 강타
시속 45마일의 강력한 토네이도가 10일 오클라호마를 강타해 5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오클라호마 카운티에서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토네이도로 인해 고속도로가 파…
[2010-05-11]주차미터 요금 할증제 추진
LA시가 최근 도로변 동전 주차 미터기 1만여개를 크레딧 카드와 동전 모두를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미터기로 교체한다고 밝힌 가운데 이번에는 주차 차량수와 시간에 따라 요금이 올…
[2010-05-11]한인회장 당선 공고 적법절차 거쳤나
박요한 후보의 자격을 박탈했던 제30대 LA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정화·이하 선관위)가 10일 전격적으로 스칼렛 엄 후보 당선 공고를 강행한 가운데 그 경위와 과정에 …
[2010-05-11]박 후보 “법정공방 갈 수밖에” 격앙
제30대 LA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지난 5일 후보 자격을 박탈당한 박요한씨가 10일 스칼렛 엄 후보측의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선관위에 고발장과 함께 자신에 대한 자격 박탈…
[2010-05-11]스칼렛 엄 후보 당선 회견
10일 제30대 LA 한인회장 선관위의 당선 공고와 관련 스칼렛 엄 후보(사진)는 “부정선거를 한 후보의 자격 박탈은 가슴 아프지만 정당한 결정이었다고 본다”며 “어깨가 더 무거…
[2010-05-11]교통위반 조사하다 마약 ‘우르르’
교통위반으로 경찰에 걸린 20대 한인 남성이 다량의 마약을 차에 싣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검찰에 기소됐다. 웨스트코비나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1시께 코비나 지역…
[2010-05-11]수거된 총기 2,500정
LA경찰국(LAPD)이 지난 8일 개인이 소유한 총기를 선물카드로 교환해 주는 ‘건 바이-백 프로그램’(Gun Buy-Back Program)을 통해 2,500여정의 총기가 수거…
[2010-05-11]제8차 해외한민족 대표자회의 폐막
전 세계 한인사회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인 2010년 제8차 해외한민족 대표자회의가 지난 9일 워싱턴 DC에서 성황리에 폐막된 가운데 남문기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회장이 공동의장으…
[2010-05-11]명예 법학박사슈워제네거
아놀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10일 에모리 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연설을 듣고 있다. (AP)
[2010-05-11]영주권자 한국군 입대 혜택 ‘빵빵’
한국 군에 지원해 복무하는 영주권자 한인들의 수가 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병무청이 각종 혜택을 앞세워 한인 영주권자들의 한국군 입대를 적극 유치하고 나서고 있다. 병무청에…
[2010-05-11]아빠 잃은 초등생 형제 엄마 만났다
양육 능력 입증하면 8월께 함께 살수 있어 “이제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게 됐어요. 올해 8월 안에 아이들과 함께 살 수 있기 위해 거주지도 구하고 직장도 취직할 겁니…
[2010-05-11]밸리지역 돌며 빈집털이 3인조 여성 절도단 체포
한인들이 많이 사는 글렌데일과 밸리 지역을 돌며 빈집털이를 일삼아 오던 20대 3인조 여성 절도단이 경찰에 체포됐다. 글렌데일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9시15분께 …
[2010-05-11]유학생 출신 이공계 박사 10명 중 6명은 이민 원해
공학 분야 박사 학위 취득자의 대다수가 외국인 유학생 출신이며 이들 대부분이 학위 취득 후 미국 체류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의회 조사국(CRS)의 최근 발표…
[2010-05-11]영락교회 YNOT재단 ‘사랑의 도서관’ 내달 오픈
LA카운티 지역 청소년 범죄자들의 갱생을 돕기 위해 지난 2007년 나성영락교회 산하 비영리단체 YNOT 재단(대표 사무엘 이)이 설립한 ‘사랑의 도서관’이 다음달 4일 첫 문을…
[2010-05-11]아시안 정치 리더모임 API 포럼
아시아계 정치 리더들의 모임인 API 리더 그룹이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10일 LA시청에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LA시장과 시정부의 한인 커…
[2010-05-11]경찰에 이민단속권 부여 초강경 법안
애리조나주의 초강경 이민단속법 제정 파장이 미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불법이민자를 형사처벌하고 경찰의 이민단속권을 부여한 이 법에 대한 찬반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2010-05-11]
- 1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2
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 - 3
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4
‘의원 불패’ 신화 깨졌다…강선우, 현역 첫… - 5
CBP 이민단속 요원 불체자 강도에 피격 - 6
李대통령 ‘소비쿠폰 색상 차별’ 논란에 “인… - 7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 8
‘선우은숙 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구속 못… - 9
구속 후 두문불출 尹 내란재판 또 불출석 예… - 10
경북경찰, 국제 택배로 필로폰 밀반입·유통한…
- 11“성폭행 당했다”… 알고 보니‘불륜’
- 12
특검, 김건희 ‘문고리’ 보좌진 연이틀 소환… - 13
백악관 “미일 합의에 일본의 보잉 항공기 1… - 14
이국주, 韓↔日 두 집 ‘호화 자취’ 비난에… - 15
“X똥 싸고 있네”.. ‘심진화♥’ 김원효,… - 16
GM CEO “한국공장 효율적…미국으로 계속… - 17
“트럼프의 우크라전 ‘유턴’은 멜라니아의 조… - 18
메타, 손 제스처만으로 컴퓨터 제어한다…손목… - 19
中, ‘3차 美中무역회담’ 개최 확인… “허… - 20
美증시 게임스톱 사태 재현되나…고프로·크리스…
- 21
김혜성, 2타점 적시타에 시즌 12호 도루…… - 22
고금리에 주택거래 6월 들어 감소…집값은 최… - 23
“중·저소득층 아파트 입주 신청하세요” - 24뉴저지 70대 한인여성 뺑소니에 치여 사망
- 25
[특별 인터뷰 - 캐런 배스 LA 시장] “… - 26
“EU, 미국과 노딜 땐 똑같이 30％ 보복… - 27
‘아바타3’ 12월 개봉…흑화한 ‘재의 부족… - 28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 29
상무 “美가 日 5천500억달러 투자처 결정… - 30
MD골프협회, 올해 첫 정기대회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 성료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어 지방법원 정신감정 명령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