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판과 고기 천생연분이죠 흑돼지 통삼겹살, 천겹살 소금구이 일미 4주년 이벤트, 소주 한병 주문시 한병 공짜 고기와 돌은 천생연분이다. 예전에 한국에서 산…
[2006-08-22]무더위 한방에 날리세요 착용하면 마치 에어컨 입은 듯 시원 낚시·골프… 주방·배달직원에 딱 여름 무더위를 한방에 날릴 수 있어 한국에서 히트를 치고 있는 얼음조끼…
[2006-08-22]대학생·잡지사 직원 등 멀쩡한 사람들 음식 쓰레기더미서 먹을만한 것 건져 재활용 대지-동물-자원 착취·환경오염 방지 한 몫 워싱턴 교외의 한 ‘트레이더 조스’ 마켓 뒤 …
[2006-08-22]데이빗 라이언의 직업 행로는 지난해 휴가 두 번을 다녀온 뒤 완전히 바뀌어버렸다. 17년째 국제 금융인으로 활동하던 중년의 전문직업인(43)이 지금은 개 훈련사로 변해 있다. ‘…
[2006-08-22]주택은 대부분 미국인들에게 가장 큰 투자. 가계 포트폴리오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주택이 붐을 지나 확실하게 식는 기미를 보이자 걱정이 크다. 집값이 크게 떨어지지나 않을지,…
[2006-08-22]후한 인심·최고 서비스 ‘알짜업소’ 글렌데일은 여전히 한인들의 선호 주거지다. 한인타운, 다운타운 등과 가까운데다 글렌데일 갤러리아를 비롯 브랜드길에 자리 잡은 다양한 업소…
[2006-08-22]■미국내 취업 한인에 관심 높은 연금규정 양국 납부기간 합산따라 노령연금 자격 미국은 한국과 같은 일시불 환급제 없어 “한국에서 일하는 미국인들은 국민연금을 일시불로…
[2006-08-22]아시안 아메리칸 디자이너 첫 LA 컬렉션 본보 후원, 내달7일 캘리포니아 마켓센터 아시안 아메리칸들을 위한 여성잡지 오드리(Audrey)가 주최하는 패션쇼가 9월7일 오후…
[2006-08-22]한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질서를 지키기 위해 출범한 ‘뉴라이트 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 목사)이 22일 오후 7시30분 놀웍 매리엇 호텔 볼룸에서 미 서부연합 창립대회를 …
[2006-08-22]입대 지원 여고생 등 100여명 “피해 경험” 군입대를 희망하는 미국의 젊은 여성 100명 이상이 지난해 모집을 담당하는 징병관들로부터 성폭력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
[2006-08-22]SF 더블린시, 간접 피해 이웃 고발 추진 옆집 주민이 패티오서 줄담배 피워 70대 노부부 연기로 인한 고통 호소 계기 간접흡연도 불법 규정 민사 책임케 개인 소유…
[2006-08-22]살인범이 현장에 남긴 자신의 애완동물 털이나 절도범이 훔친 물건에 묻어있는 피해자 애완동물의 침 등이 범죄 사실을 입증하는 중요한 증거물로 채택된다. 21일 LA타임스 보도에 …
[2006-08-22]LA와 빅베어등의 리조트 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인 330번이 24일이나 되어야 차량통행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캘리포니아주 교통부는 21일 330번 도로의 안전이 아직 …
[2006-08-22]맥아더 팍 인근… 전기 문제 보수로 맥아더 팍 인근의 센트럴 시빌 웨스트 민사법원의 전기문제 보수로 인한 잠정폐쇄가 최소한 22일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600 S…
[2006-08-22]20일 유니버설 시티에서 열린 2006년 틴 초이스 시상식 무대에 나와 남편이자 가수인 케빈 페더라인을 소개하는 인기 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 현재 1남을 두고 있는 스피어스…
[2006-08-22]리바카 LA셰리프국장 제안 재범등 문제점 많아 리 바카 LA카운티 셰리프 국장은 현재의 죄수 조기석방 프로그램이 각계의 비난을 받게 되자 그 대안으로 ‘범죄 종류에 상관없…
[2006-08-22]버지니아 공대 출입금지령 등 6시간동안 폐쇄 버지니아 공과대학이 새 학기 첫날인 21일 20대 탈옥수 출현으로 캠퍼스를 폐쇄한 채 모든 강의를 취소하고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
[2006-08-22]재정-정신적 후유증 탓 피해자 84% 정상생활 못해 휴스턴 등 타지역 이주자들 범죄 연루늘어 ‘눈칫밥’ 대다수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자들은 카트리나 참사가 발생한지 1년이…
[2006-08-22]작년 8% 늘어… 테러에 집중 국내 치안 소홀탓 지난 10년간 감소 추세를 보이던 강력 범죄가 2005년 증가세로 돌아섰다. 특히 살인, 총격 등 강력 범죄가 이들 범죄의 …
[2006-08-22]오늘 신병인도 히어링 리틀 미스 콜로라도 출신 존베넷 램지 살해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존 마크 카는 21일 현재 LA 다운타운 트윈타워 교도소 내 독방에 수감되어 있다.…
[2006-08-22]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