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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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학교 오늘 오바마케어 설명회
민족학교(사무국장 윤희주)는 17일 오후 6시30분 민족학교(900 S. Crenshaw Blvd.)에서 ‘커버드 캘리포니아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가입자격과 …
[2013-10-17]노숙자 찬양예배 울타리선교회 11월9일
울타리 선교회(대표 나주옥)가 주최하는 ‘노숙자들과 함께 찬양으로 감사예배’가 오는 11월9일 오전 10시30분 레이 오브 라잇 미셔너리 침례교회(4259 S. Western A…
[2013-10-17]
남가주 한인 사격 꿈나무 5명 미 청소년 국가대표 됐다
브리지 주니어 사격팀 소속 한인 청소년들 5명이 미국 청소년들의 꿈인 국가대표 사격 청소년팀(USA Shooting National Junior Team)에 발탁돼 화제다. …
[2013-10-17]
“로스앤젤레스 노래 불러보세요”
‘로스앤젤레스의 노래’를 제작하고 무료로 보급에 나선 한 한인이 있다. 대한민국 예비역 영관장교 연합회 미주지회 신학준 전 회장이 LA에 1년6개월 정도 거주하면서 보고 느…
[2013-10-17]어린이 무궁화 그림대회
한인어린이회 나라꽃 무궁화운동중앙회 미주총회(회장 테레사 엄·사진)가 주최하는 제22회 어린이 무궁화 그림대회가 열린다. 올해로 22년째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자라나는 후세…
[2013-10-17]여성·한인목사회 일일식당
한미기독교회관 건립에 필요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남가주 여성목사회(회장 백지영)와 남가주 한인목사회(회장 이운영)가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시크릿 가든에서 일일식당을 열었다. …
[2013-10-17]
“국민 분노·국가 신용 하락에 백기”
연방의회 민주·공화 지도부가 16일 연방정부의 셧다운 사태와 사상 초유의 국가 부도사태 위기 전에 극적으로 합의에 도찰한 것은 무엇보다도 정치권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와 국제 신용…
[2013-10-17]이란 핵협상 내달 재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 등 소위 P5+1과 이란이핵문제 해결을 위해 스위스 제네바유럽 유엔 본부에서 이틀간 협상을벌였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내달7, 8일 …
[2013-10-17]남편을 조국에 바치고…
일리노이주에 거주하는 테니아 세인이 16일 버지니아주의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남편의 묘지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그녀의 남편인 미 육군 티머시 세인 하사는 지난 2011년 9월…
[2013-10-17]러시아 우랄 호수 추락 운석 인양
지난 2월 러시아 우랄산맥 인근 첼랴빈스크주에서 발생한 운석우 현상으로 낙하한 운석 가운데 가장 큰운석(사진) 이 16일 현지 호수에서 인양됐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이전했다. …
[2013-10-17]“로비스트 호칭 이제 그만”
일반적으로 ‘로비스트’(Lobbyist)라는 단어는 수도 워싱턴 DC의 백악관인근에 있는 윌러드 호텔에서 기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18대 율리시스 그랜트 대통령(재임기…
[2013-10-17]세계 8억명 기근 식량 30% 버려져
유엔이 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전 세계가 기근과 영양실조를 근절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세계…
[2013-10-17]이라크전 사망 40% 부실한 기반시설 탓
이라크 전쟁기간 사망한 이라크 국민이 50만명에 이르며 이 중 40%가전쟁으로 사회기반 시설이 열악해져목숨을 잃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NBC 방송에 따르면 워싱턴대와 존…
[2013-10-17]
“고대 동굴벽화 75% 여성작품”
예술가들은 작품을 완성한 뒤서명이나 낙관, 손도장 등 자신의존재를 알리는 흔적을 남긴다. 근4만년 전 스페인과 프랑스의 동굴 벽에 들소와 말 등의 그림을그린 고대인들도 벽화 옆에…
[2013-10-17]여성골프 10월 챔피언에 김광남
필라한인여성골프협회 10월 월례대회가 15일 리머릭에 위치한 터틀 크리크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올 시즌 마지막 행사로 회장배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이날 화창한…
[2013-10-17]올 가을엔 베르디 오페라
필라델피아를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일 베르디 오페라 음악회가 열린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청중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해설과 자막이 곁들여져 쉽게 오페라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
[2013-10-17]“도심 폭행사건은 시정부 책임”
갱에 몰매 맞은 경비원, 45만달러 배상 소송 시애틀 다운타운의 웨스트레이크 파크 인근에서 지난 7월 청소년 갱에 폭행당한 건물 경비원이 시정부를 상대로 45만달러 …
[2013-10-17]“3개월간 160만대 번호판 검색”
시애틀경찰국, 도난차량 색출 위해 무작위 남용 ‘논란’ 시애틀경찰국이 도난차량과 주차요금 체납차량을 색출하기 위해 사용하는 자동차 번호판 자동 감식기(ALPR…
[2013-10-17]UW 신입생, 지원자 수 사상최대
3만여명 중 6,255명 합격…주 거주학생이 67% 차지 한국유학생 75명으로 중국 이어 두 번째 많아 올해 워싱턴대학(UW) 신입생 수가 총 6,255명으…
[2013-10-17]“대학 진학해야 고교졸업장 수여”
오리건주 코벳 교육구, 이색적 ‘졸업 필수조건’ 도입 추진 지원서 제출로 충분, 실제로 대학에 등록할 필요는 없어 대학에 입학원서를 낸 고교생들에게만 졸업장…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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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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