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연예
>연예
KBS 가을개편… ‘코미디 왕국’ 꿈꾼다
’개그콘서트’를 통해 1999년부터 지상파 코미디 장르를 주도해 온 KBS가 11월 가을 개편을 통해 80년대 말 ‘유머1번지’와 ‘쇼비디오자키’ 쌍두마차를 앞세워 구축했던 ‘코…
[2006-10-18]Q채널 한국인 출연한 ‘서바이버’ 방영
Q채널은 재미동포 남녀가 출연해 화제가 된 ‘서바이버 제13탄-쿡아일랜드편’을 20일부터 매주 금요일 정오와 오후 11시에 방영한다. 미국 CBS에서 방영하고 있는 ‘서바이버’…
[2006-10-18]“규탄한다 북핵, 모여라 동포여”
애국단체연합회, 19일 오후 2시 LA한인회관 앞 재미동포 애국단체 연합회(대표 공동회장 김봉건)는 19일 오후 2시 한인타운 올림픽과 웨스턴 코너에 있는 LA한인회관 앞에…
[2006-10-18]타운 소식
경희대 동문 골프대회 경희대 남가주 동문회(회장 엄익청)는 22일 오전 10시 업랜드힐스 컨트리클럽(1231 E. 16th St. Upland.)에서 제65회 경희학원 골프대회…
[2006-10-18]‘환자와 가족 위한 맞춤 의료서비스’
홍만희 목사 “한인사회에도 호스피스 지원 활성화 돼야” “의학적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들이 여생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고통완화 처치 및 정신적 위로를…
[2006-10-18]“운전자보다 차가 더 많다”
남가주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 도요타등 8개 외국 자동차사 몰려 비생산지 불구 연매출 860억달러 자동차 산업의 메카는 자동차 자체가 생산되는 동북부를 생각하게 되지만…
[2006-10-18]SD 대학생 아파트 강도렐뵈幣先怜?subTitle2=
4인조 무장괴한 수배 샌디에고 경찰은 지난 15일 새벽에 미션비치 아파트에 침입한 4인조 무장 괴한들에 의해 4명의 대학생이 강도를 당하고 그중 2명 여성은 성폭행까지 당한…
[2006-10-18]MA주 의료계.회계사.엔지니어.호텔 매니저 등 인력난 심각
매사추세츠 주에서 특별히 인력이 모자라는 분야들이 밝혀졌다. 최근 매사추세츠 주 인력개발부(Department of Workforce Development)가 발표한 2006년 …
[2006-10-18]콘도 주차장서 칼부림 남자 3명 부상
16일 밤 11시40분께 부에나팍의 한 콘도미니엄 단지의 주차장에서 벌어진 칼부림으로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에나팍 경찰이 17일 밝힌 바에 따르면 이날 칼싸움은 8157 …
[2006-10-18]“고교생들 외설적인‘프리킹 댄스’안돼”
일부 학교 추방·금지 캠페인 남녀간 너무 밀착 성행위 연상 학생들 “율동일 뿐” 반발 LA를 비롯한 전국에서 고교생들에 의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프리킹 댄스’(f…
[2006-10-18]MA주 10학년 MCAS 성적 큰폭 향상
응시자 84% 영어. 수학 첫 시험서 통과 매사추세츠 주의 10학년생들이 매쓰 주 학력평가고사(MCAS)에서 지난 1998년 이후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최근 데이빗 드리스…
[2006-10-18]시민권 웍샵, 21일 보스턴 성결교회서
뉴잉글랜드한인미국시민협회(회장 김성군)는 오는 21일 베드포드(Bedford, MA) 소재 보스톤 성결교회에서 시민권 취득 워크샵과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2시부터 시작될 이날 행…
[2006-10-18]미국 인구 3억 시대
1967년 2억명 시대와 뭐가 달라졌나 미국이 17일 인구 3억명 국가 클럽에 가입했다. 중국, 인도에 이어 3번째다. 연방 센서스국은 미국의 인구는 이날 오전 4시46…
[2006-10-18]겨울이 성큼
17일 콜로라도주에 눈이 내리면서 겨울이 찾아왔음을 예고했다. 두꺼운 옷을 입은 주민들이 이날 눈이 내리는 아스펜의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2006-10-18]부시, 테러용의자 조사법 서명
큰 논란을 일으켰던 테러용의자 조사법이 17일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서명으로 발효됐다. 이 법은 테러 용의자에 대한 고문을 금지했으나 수감자에 대한 처우를 규정한 제네바협…
[2006-10-18]증오범죄 줄었다
작년 7,163건 발생… 6% 감소 ‘인종적 편견’이 54.7%로 최다 지난해 증오범죄 발생건수가 전년대비 6% 감소했다고 연방수사국이 16일 발표했다. 수사국이 전국의…
[2006-10-18]일하는 엄마 증가불구 자녀와 보내는 시간 늘어
여성 근로자들이 크게 늘어났으나 어머니가 자녀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40년 전과 비교, 더욱 많아 진 것으로 나타났다. 어머니들이 일을 하면서도 예상 밖으로 자녀와 보내는 시간…
[2006-10-18]ABC방송 “지금 평양에선”
북한 평양에 파견된 ABC 방송국의 다이앤 소이어는 17일 평양 김일성 동상 앞에서 첫 보도를 했다. 소이어는 일주일 동안 평양에 머물면서 핵 실험 이후 북한의 동향을 보도할 예…
[2006-10-18]뉴스분석 ‘중간선거 3주 앞, 민주 일방적 우세 분위기 뒤…
공화“투표함 열어봐야”의외로 느긋 경합지역 ‘실탄’지원 든든 보수세력 결집 탁월한 조직 안보·경제 선거이슈 선점 “아직도 역전의 기회는 있다.” 중간선거를 3주…
[2006-10-18]‘상사의 10대 범죄’
세세한 것도 간섭 너무 열심히 노력 “상사는 사무실에서 부하 직원을 너무 허물없이 대해도, 사사건건 간섭해서도 안 된다.” 전문 인력 컨설팅회사 ‘디벨로프먼트 디멘션 인터…
[2006-10-18]
한국일보 안내광고
- 렌트/리스/하숙
- 구인구직
- 중고차
- 전문업체
- 엘리컷시티 싱글홈 지하방1
- 타운홈 투룸(3층 전체) 렌트
- 헤이마켓 피드먼트 빌리지 내
- 애난데일 K마트 옆 콘도 방1
- 페어팩스 코슷코 옆 방세놓음
- 스프링필드 395와 495 인접한
- 엘리컷시티 싱글홈 욕실,세탁실
- 예촌앞 화장실 딸린 큰방 취사가능
- 싱글홈 방2개 풀베쓰 거실 부엌
- 1
트럼프, ‘금리 갈등’ 연준 의장의 후임 후… - 2
트럼프·젤렌스키, 50분 회동… “우크라 美… - 3
“가짜뉴스 CNN, 망해가는 NYT”…트럼프… - 4
“이란, 핵시설 ‘심하게 손상’ 첫 인정” - 5
트럼프, 이란 핵시설 재건시 또 공습 질문에… - 6
트럼프 “내주 이란과 대화”…이란 핵무기개발… - 7
‘MIT’ 미국서 가장 입학하기 어려워 - 8
6·25 기념행사… “한미, 리더십 변화에도… - 9
내란특검, 尹체포영장 기각에 바로 28일 소… - 10
뉴욕시장 예비선거서 ‘30대 진보’ 맘다니,…
- 11
멕시코 “스페이스X 우주선 폭발 잔해물에 환… - 12
운전 중 휴대폰 손에 들고만 있어도 ‘불법’ - 13
나토, 10년내 국방비 GDP 5％로 증액…… - 14
130분 토론 꽉채운 李대통령…송곳 질문에 … - 15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 - 16
정선희, 심경 고백 “개XX들 두고 보자, … - 17
25기 영철=준강간·10기 정숙=폭행·사기.… - 18
가주 칼리지 지원서 120만건이 ‘가짜’ - 19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 2 - 20
“이란, 정권유지하려 이스라엘과 생사대결 대…
- 21
주민 반발에… 베조스 결혼식 결국 변… 2 - 22
블랙핑크, 완전체 컴백 앞두고..네 명이 만… - 23
치솟던 주택가격 한풀 꺾여… 가격·판매량 ‘… - 24
中, 중남미 항만 31곳에 영향력… “美 안… - 25
美 “이스라엘원자력委, ‘이란 핵무기개발 역… - 26뉴욕시 일원 폭염 속 대규모 정전사태
- 27
이범 목사 은퇴 및 최문종 목사 취임 - 28
■ 부음 / 이문성 전 뉴욕한인회장 별세 - 29
‘여성 네트웍·리더십 개발’ - 30
멕시코 우범지대 주택 파티장서 총기난사… “…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4/20250624163954685.jpg)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