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일반
전국 상위 줄지어 올라
가구당 소득 수준에서 2000년과 2001년 연이어 전국 최고를 기록했던 버지니아주 훼어팩스 카운티가 2002년에는 1위 자리를 빼앗긴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인구센서스국이 발…
[2004-07-30]전국에서 장학생 80명 선정
재미한인 장학기금 올해응모자 210명 우수 동포자녀 및 유학생들에 수여되는 2004년도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에 80명이 선정됐다. 재미한인장학기금 운…
[2004-07-29]배관 등 7개반 학생모집
한사랑종합학교 가을학기 9월13-12월 11일까지 수업 한인들에 생활영어와 직업기술 교육을 실시해온 북버지니아한인회(회장 강남중) 산하 한사랑종합학교(교장 육종호)가 …
[2004-07-29]“한미동맹 동북아 안보에 긴요”
한국전 정전협정 51주년 기념식이 27일 워싱턴 D.C.내 한국전 참전 기념공원에서 안주섭 국가보훈처장, 앤소니 프린시피 미 보훈부 장관, 한승주 주미대사 및 한국전 참전 용사…
[2004-07-28]로버트 김씨, 감시장치 떼고 성명 촉구
미국의 국가 기밀을 한국 정부 관계자에게 넘겨준 혐의로 연방교도소에 수감됐던 로버트 김(64.한국명 김채곤)이 27일 7년반의 수감생활을 마치면서 한국정부에 자신의 명예를 회복시…
[2004-07-28]“지역사회 봉사 나서겠다”
워싱턴 이화여대 동창회 신임 회장에 홍춘혜씨가 추대됐다. 25일 오후 강서면옥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홍씨는 회장 후보 추천위원회(위원장 변인나)의 추천과 참석동문 전원의 인준을…
[2004-07-27]신태식 계명대 명예총장 추모예배
지난 19일 95세를 일기로 타계한 신태식 계명대 명예총장의 추모예배가 워싱턴 계명대동문회(대표 이원상 목사)와 계성중·고등학교동문회(대표 한정인) 주관으로 8월1일(일) 오후…
[2004-07-27]“태권도 정화운동 지속해야”
“미 태권도연맹(USTU)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태권도 정화운동을 지속해야 됩니다.” 일부 한인 태권도 인사들의 불미스런 행동으로 말미암아 추락된 한인 사범들의 위상을 다시…
[2004-07-27]재미 한인과학기술자협회 내달 13-14일 학술대회
재미 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가 내달 13~14일 노스캐롤라이나 랄리에서 열린다. 학술대회에는 워싱턴지역 KSEA 회원을 비롯 한국과 미국에서 활동중…
[2004-07-27]한글교육 한민족 힘의 원천
재미한인학교협 학술대회·총회 워싱턴지역 교사 41명 참가 ‘미래를 위한 교육과정의 확립’을 주제로 지난 22일부터 3일 간 아틀란타에서 열린 재미한인학교협의회(NAK…
[2004-07-27]그리스도 감리교회 첫 우승
동부지역 한인교회대항 연식야구대회에서 처녀 출전한 그리스도감리교회 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북버지니아한인장로교회(담임 김경목 목사) 주최로 24회 째를 맞이한 올해 대회에는…
[2004-07-26]“연꽃으로 밝혀진 평화”
만개한 연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DC 소재 케닐워스 수상 식물원에서 24일 ‘연꽃과 아세아 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미주현대불교와 수도권 국립공원의 공동 주최로 열린 이…
[2004-07-26]“서해교전 전사자 잊지 말아야”
2년전 서해 교전 당시 전사한 한상국 중사의 미망인 김종선 서해교전 전사자 추모본부회 대표는 워싱턴해군동지회가 25일 저녁 스프링필드 소재 김욱성 회원자택에서 마련한 서해도발 2…
[2004-07-26]“한국어가 재밌다”
훼어팩스 카운티 성인 교육(Adult Education)의 한국어 강좌가 한인 2세 및 한인 학생들을 많이 접하는 일선 교사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코리안 여자 친구의…
[2004-07-25]워싱턴-인천 항공료 KAL 25일부터 인상
워싱턴-인천간 항공료가 25일부터 인상된다. 대한항공은 오는 25일부터 8월31일까지 덜레스공항에서 출발하는 인천행 왕복항공료를 30달러 올린다. 이에따라 주중의 이코노미 클…
[2004-07-25]서울 생활비 세계 7위
서울이 세계에서 7번째로 생활비가 많이 들어가는 도시로 밝혀졌다. 머서 휴먼 리소스 컨설팅이 전세계 144개 도시의 주택, 음식, 의류, 가구 등의 물가를 비교해 외국인이 사는 …
[2004-07-25]탈북자 지원 활동 강화 될듯
인권단체 및 탈북자 지원단체들은 21일 연방하원을 만장일치로 통과한 ‘북한인권법안’이 미 정부가 북한 주민의 인권 개선을 위해 실행에 옮긴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첫 작업으로 간주하…
[2004-07-25]본국기업 美진출 돕는다
미주한인세탁인총연합회(이하 총연)가 세탁업 관련 장비와 용품을 생산하는 본국 중소기업들의 미주 진출을 도모하는 사업들을 적극 전개할 전망이다. 신천성 총연 회장은 “오는 9월 …
[2004-07-25]VA . MD . DC 거주한인 10만 육박 공식집계
‘2002’ 연방 센서스국 표본추출 조사 버지니아주와 메릴랜드주, 워싱턴 DC에 거주하는 한인 인구는 2002년 현재 공식적으로 9만5,17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연방…
[2004-07-22]한-미 대선 상관 관계 토론
11월 미 대통령 선거는 한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또 한국의 지난 4월 총선이 미국에 끼친 파급효과는 무엇일까. 워싱턴에 본부를 둔 국제한국학회(회장 이항열 쉐퍼드대 교수…
[200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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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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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호 논설위원샌 호아퀸 밸리의 오키드 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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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태어남과 죽음, 그 삶의 한 가운데”
지사별 뉴스
한국축구,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대기록
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이라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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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2세 댄 리, VA 연방하원<11지구, 코널리 지역구> 보궐선거 민주 경선 출마
“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한미교육재단 14일 장학생 시상식
트럼프 vs 머스크…반년만에 ‘브로맨스’ 파탄 넘어 전쟁 돌입
한때 ‘브로맨스’(브라더+로맨스)로 불린 세계 최강국의 지도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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