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한인사회
>한인사회
한미 FTA비준 승인을 위한 서명운동 돌입
샌프란시스코 한인회(회장 김상언)가 한미 FTA 비준 승인 촉구를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지난 8일 인구센서스 홍보를 위한 북가주 한인 단체장 및 오피니언 리더 회의에서 김…
[2009-12-09]여성의 창 / 구현정(캘리포니아 한의대교수)
한국에서 캘리포니아로 온지 얼마 안되어서, 집이 심하게 흔들리는 것을 느끼고 놀랐던 적이 있다. 그 후로도 가끔씩 지진이 나는 것을 경험해 왔지만, 다행히 별탈없이 잘 지내올 수…
[2009-12-09]베이 운전자들 “교량 통행료인상 반대한다”
통행료징수국(BATA)이 열고 있는 베이 지역 교량 통행료 인상에 관한 공청회에서 운전자 대부분이 통행료 인상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목) 콩코드에서 열린 베이…
[2009-12-09]리랜드 이 가주 상원의원
캘리포니아지역의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의 보호소 이자 안식처인 가정폭력 보호소(Domestic Violence Shelter)운영예산 삭감 반대 운동에 앞장섰던 리랜드 이 캘리포니…
[2009-12-09]“‘사랑의 영양버터’로 북한 아이들 살립시다”
샘 의료복지재단이 지난 10월 31일(토)부터 11월 4일(수)까지 북한을 방문해 사랑의 영양버터 공장 완공식을 진행하고 사랑의 왕진가방 전달식, 의료봉사 등을 마치고 돌아왔다.…
[2009-12-09]주택대출 체납률 내년 하락 전망
미국의 주택대출 체납률이 금융위기 발생 이래 처음으로 2010년 하락할 것으로 예상돼 미국의 주택시장 위기가 완화될 조짐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가 8일 신용조사전문회사 트랜스유니온을…
[2009-12-09]센서스 참여는 우리 권익 우리가 지키는 것
우리의 권익을 우리 스스로가 지켜내기 위해서라도 인구센서스에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8일 북가주지역 한인들의 인구센서스 참여 확대를 위해 샌프란시스코 한인회(회장 김상언)가…
[2009-12-09]미국노동자 6명중 1명 이민자
2007년 미국 노동자 중 해외 태생의 비중이 6명 중 1명꼴로 늘면서 1920년대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이민자를 세대별로 분석했을 때 이민 2세대의 교육 수준이 가장 높…
[2009-12-09]중가주식품상협회 회장단 이취임식
중가주식품상협회(회장 김희준)가 송년 모임과 함께 회장단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지난 8일 저녁6시 시사이드 오리엔탈 익스프래스 한국식당에서 가진 이날 행사에서는 중가주 지역 …
[2009-12-09]애틀랜타 전송문자 하루 40억건
애틀랜타에서 하루에 전송되는 문자가 40억건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 모바일이 메트로 애틀랜타 휴대폰 사용자 300명을 상대로 조사한 설문결과에 따르면 휴대전화 소지자중 …
[2009-12-09]북가주 지역 부흥 위해 기도
북가주 지역 선교단체와 교회 연합중보기도 모임이 7일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 시무)에서 선교단체와 교회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양과 말씀, 기도로 1시간 30분 동안 …
[2009-12-09]과밀교실 늘어나고 교육품질 떨어지고
캘리포니아 공교육에 빨간불이 켜졌다. 재정난 등을 이유로 K-3 저학년 학급규모 평균치가 20명을 돌파했다. 콩나무교실로 악명높았던 한국의 학급규모가 20명선으로 줄어드는 것과 …
[2009-12-09]트라이밸리KPA 조성아 회장 인터뷰
-캘리포니아 워치의 성명에 대한 의견은. ▲캘리포니아의 학급규모가 커지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는 벌써 오래 전부터 있었다. 이미 심각한 수준인 시점에 이런 성명을 발표한 것은…
[2009-12-09]폴 손 칼럼
이제는 한국에 가족도 형제도 없어서, 고국을 방문하는 일은 외국을 방문하는 기분이다. 한국에서 친구들과 함께 모이면 으례 술잔이 오간다. 무엇을 위한 술자리인지 모두들 잔을 들고…
[2009-12-09]제인 안 법률칼럼
개인파산을 신청하는 경우 대부분 Chapter 7과 Chapter 13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간혹 빚이 아주 많으면 Chapter 11을 선택하기도 하지만 매우 드뭅니다).…
[2009-12-09]엄한신 건강칼럼
금년에도 예외 없이 신문에 각종 모임의 광고가 많이 실린 것을 보았다. 연말이 가까워 오면 많은 분들이 광고를 보고 각종 모임에 참석하게된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뒤돌아보고 희망…
[2009-12-09]“우리의 사명은 주 안에서 화목”
이스트베이지역 한인과 흑인교회 연합예배가 6일 저녁 오클랜드의 헤븐코스트 커뮤니티교회(1444 Havenscourt Blvd.Oakland)에서 열려 인종과 피부색갈은 달라도 두…
[2009-12-09]“세상에 영향과 감동을 주는 교회”
캠벨(Campbell)에 소재한 세계선교침례교회 제6대 담임으로 고상환 목사(46)가 지난 6일 취임했다. 워싱턴DC지구촌교회(담임 김만풍 목사) 부목사로 청년담당 사역을 하다…
[2009-12-09]애틀랜타시장선거 오늘 재개표
애틀랜타 시장선거에서 758표차로 35년만의 백인시장 선출의 꿈이 좌절된 메리 노우드 후보측의 요구로 9일 오전 10시 재개표 작업이 진행된다. 조지아주 선거법에 따르면 전체 …
[2009-12-09]“광야에서도 꽃은 핍니다”
힘들고 지친 마음에 위로와 평강을 주는 아름다운 편지 모음이 한권의 책으로 출간되어 나왔다. . 새생명침례교회 담임으로 시무하고 있는 이훈 목사는 지난 92년도부터 평신도로서 …
[2009-12-09]
- 1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2
‘노상방뇨 지린내 못참겠다’…딸기향 뿌리는 … - 3
국무부, 하버드대 교환방문자 프로그램 유지 … - 4
위기의 젤렌스키…이틀째 반정부 시위·EU “… - 5
마크롱 대통령 부부, 美인플루언서 명예훼손 … - 6
메타, 손 제스처만으로 컴퓨터 제어한다…손목… - 7
“美 핵무기 핵심기관도 뚫렸다…MS 셰어포인… - 8
‘선우은숙 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구속 못… - 9
美, AI 주도권 확보 행동계획 발표… “규… - 10
고금리에 주택거래 6월 들어 감소…집값은 최…
- 11
“트럼프의 우크라전 ‘유턴’은 멜라니아의 조… - 12
‘AI에 집중’ 머스크 “xAI, 5년내 H… - 13
美 전기차 시장 테슬라 주춤하고 GM 부상…… - 14
테슬라 2분기 영업익 42% 감소… “최소 … - 15
美, 우크라에 방공체계·장갑차 유지에 필요한… - 16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 17
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 - 18
트럼프 “시장개방 동의시 관세 인하, 안하면… - 19
상무 “美가 日 5천500억달러 투자처 결정… - 20
Tesla Opens First Restau…
- 21
Korean-American Business… - 22
이국주, 韓↔日 두 집 ‘호화 자취’ 비난에… - 23
뉴욕증시, 무역협상 진전에 강세 마감…S&P… - 24
구글 2분기 클라우드 매출 31% 성장…시간… - 25
‘의원 불패’ 신화 깨졌다…강선우, 현역 첫… - 26
증시 게임스톱 사태 재현되나…고프로·크리스피… - 27
“EU, 미국과 노딜 땐 똑같이 30％ 보복… - 28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 29
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30
‘아바타3’ 12월 개봉…흑화한 ‘재의 부족…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 성료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어 지방법원 정신감정 명령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정조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