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주도한 박병찬씨는 후원회장으로 재원마련 도와 작년 9월 정식 출범한 후 한글 선거안내 팜플렛을 제작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온 워싱턴주 한인 유권자 협회(KAVA)…
[2003-04-02]경찰이 묵살하면 기소 자체가 성립 안되도록 오리건 주하원은 경찰이 외국인을 체포, 구금할 경우 피의자가 자국 영사관과 연락을 취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알려…
[2003-04-02]페더럴웨이보다 작고 켄트보다 커 상가와 인구가 밀집된 스포켄 동쪽의 일부 지역이‘스포켄 밸리’라는 이름의 새 도시로 분리 독립했다. 인구 8만여명의 스포켄 밸리 …
[2003-04-02]공무원 2백명 감원·베이직 헬스 가입 중단도 워싱턴 주의회는 향후 2년 동안 주정부의 재정적자가 총 26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새로운 예산 삭감안을 승인했다.…
[2003-04-02]프랑스가 미국의 대 이라크 전쟁에 등을 돌린 이후 미국인들 사이에 프랑스를 매도하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다. 프렌치 프라이스나 프렌치 토스트의‘프렌치(French)’대신 이라…
[2003-04-02]한인 전문인협회(KAPS: 회장 이선구)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6월10일 오후6시30분 벨뷰 클럽 호텔에서 기념행사를 갖는다. 올해에는 KAPS의 사회 지도자상을 받은 …
[2003-04-02]“문제해결 및 창의적 사고력에서 남보다 앞서” 워싱턴주의 이민자 유입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이들의 자녀를 위한 이중언어교육이 점차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바…
[2003-04-02]첨예하게 대립된 집단을 들여다보면 합리적이고 타당성 있는 구석이 없는 것은 아니다. 충분한 배경설명이나 법적 근거까지 곁들이면 이해 당사자 아닌 제 3자들은 쉽게 설득될 수도 있…
[2003-04-02]“더 이상 떨어질 전망 없고 떨어져도 효과 미미” 요즘 모기지 금리가 지난 40여년간 최저로 떨어져 주택 재융자의 최적기이며 이라크 전쟁에 크게 구애되지 않고 주택 재융…
[2003-04-02]전국적으로 접종자 3명 사망 워싱턴주 보건당국은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등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되는 천연두 백신의 접종을 당분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주 보건부는…
[2003-04-02]고교성적 커트라인도 평점 3.25로 높아져 전국 최악 수준의 불경기와 거듭된 등록금 인상 및 강화된 입학자격에도 불구하고 올 가을 오리건 대학(UO) 지원자 수가 1만명 선…
[2003-04-02]최병근 후보…“현 회장 지도력 부족, 단임 약속 어겨” 이오영 회장,“회칙개정 문제없어, 최씨가 미리 선거전” 시애틀에서 열린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총연) 제 5차 임…
[2003-04-01]크레딧카드를 놓고 다투다 남편을 총으로 살해한 미인대회 출신의 20대 타코마 여인이 법정에서 살해혐의를 인정, 무기징역 형을 면했다. 헤이디 멕레이놀즈 여인(28)은 지난 …
[2003-04-01]입주자 불이익 감수해야…제도적 장치 필요 치솟는 보험료수가 때문에 워싱턴주의 일부 양로병원들이 책임보험 상한선을 낮추거나 아예 무보험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
[2003-04-01]양원 절충 위해 금주 내 활발한 협상 벌일 듯 퓨젯 사운드 지역 교통난 해결에 필요한 도로건설 등 재원마련을 위해 추진중인 개솔린 세금 인상안을 놓고 주의회가 막판 …
[2003-04-01]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 저개발국 여성을 위한 면역 결핍 바이러스(HIV) 예방 백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6천만달러를 기부했다. 자선단체인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2003-04-01]경기침체 후 자원 한인학생 늘어…일부는 이미 징집 이라크 전쟁에 12만명을 증파한다는 소식이 보도된 후 예비군 자녀들 둔 한인 부모들이 언제 징집명령 통보가 떨어질…
[2003-04-01]한국 교원대학교가 2003년도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서울·경기·부산·대구·광주 등 16개 시도에 걸쳐 200명이다. 지원 자격은 학사학위 이상의…
[2003-04-01]워싱턴주에 대한 올해 분 6천만달러 지급 불투명 일리노이주 법원이 최근 필립 모리스사에 대해 내린 1백억달러 보상판결로 인해 워싱툰즈에 대한 기존의 담배피해 보상액 …
[2003-04-01]강력한 단속·정체 때문…샌완 카운티 가장 위험 워싱턴주 내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킹 카운티는 당국의 강력한 단속과 교통체증으로 인해 주내 39개 카운티 가운데 교통사고 …
[200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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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뉴욕주법원이나 로컬법원 주변에서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는 연방 당국의 이민자 단속에 제동이 걸렸다.연방법원 뉴욕북부지원은 지난 17일 연방법무부…

조지타운대 국제대학원의 한국정책클럽(KPC, 회장 문요한)은 지난 18일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대북특사를 역임했던 마크 램버트(Mark La…

샌프란시스코 한국 교육원(허혜정 원장)이 2025년 가을 학기에 처음 개설한 오프라인 한국어 과정 ‘한국어 1’이 오는 22일 성공적인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