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노인 대상 무료 독감 예방접종
노스 필라 5가에 있는 5가 개발 봉사 센터는 오는 19일(목) 정오부터 오후 2시에 필라 시 보건국의 후원으로 무료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문의 215-276-8830. …
[2006-10-14]인사하는 기쁨
호기선(하-버그룹 수석부사장) 60대를 훨씬 넘은 노신사 하고 초등학교 다니는 손자가 길을 걸으면서 대화를 나누는 광경이다. 이 노신사는 걸어가면서 이따금 앞에서 마주치는 …
[2006-10-14]청과협회 주최 ‘제24회 추석맞이 민속대잔치’ 행사장 부스…
뉴욕한인청과협 회 주최 ‘제24회 추석맞이 민속대잔치’의 성공적 개최에 청신호가 켜졌다 . 행사 진행을 위한 후원금 등 예산 마련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데다 행사장 부스 …
[2006-10-14]김영복과 떠나는 이야기가 있는 음식여행 (19) 아귀어 요…
요즈음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표준어인 아귀어보다는 아구어라고 불러 아귀어로 조리한 음식 이름도 아구찜 도는 아구탕이라 한다. 아귀어(餓鬼魚)의 유래는 불교의 아귀도(餓鬼道)에서…
[2006-10-13]업소탐방/ S&B 기프트샵
한인들이 관광지에 가면 필수코스로 들리는 곳이 바로 기념품점. 하지만 품질좋은 제품을 가격도 저렴하게 샤핑해야 여행의 재미가 배가 된다. 캐나다 나이애가라 폴스시의 중앙로인 6…
[2006-10-13]샌드위치 전문점 ‘레니스’ 그리니치 빌리지에 8호점 오픈
뉴욕의 샌드위치 전문점 레니스(Lenny’s 대표 레니 주)가 올해초 라커펠러 센터, 첼시 지역에 6호, 7호점을 오픈하는 빠른 성장에 힘입어, 그리니치 빌리지에 8호점을 추가로…
[2006-10-13]UW 5천명에 학비 면제
주내 거주, 연간 가계소득 46,500달러 이하면 수혜대상 가정형편이 어려워 워싱턴대학(UW)에 진학하지 못한다는 말은 할 수 없게 됐다. UW은 미증유의 대규모 장학…
[2006-10-13]시애틀 학교규모 ‘들쭉날쭉’
주거비용 치솟아 상당수 주민 외곽 지역으로 이주 추세 시애틀교육구의 관내 학생수가 점차 줄고 있는 가운데 등록생 수가 각 학교마다 달라 학교당국이 상황변화에 대응하는데 적지…
[2006-10-13]불만민원 이젠 인터넷으로
경찰국 직무 감독할 5인 시민위원회 구성도 타코마 시정부가 경찰관 및 공무원들의 불친절 등 불만사항을 시민들이 인터넷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온라인 민원센터를 개설했다. …
[2006-10-13]고 케빈 정 변호사 영예
대신 수상한 부인 정은기씨에 기립박수도 워싱턴주 아시안 변호사협회(ABAW)는 11일 다운타운 하야트 호텔에서 연례 모임을 갖고 동료 미국인 변호사의 총격을 받고 1년여…
[2006-10-13]가짜학위 백악관에까지
NSA 직원 포함 최소한 135명 공무원도 구입해 파문 스포켄 지역의 온라인 유령대학이 찍어낸 6,000여장의 가짜 학위를 구입한 사라들 가운데 현직 백악관 고위관리와 …
[2006-10-13]성희롱 골프장 주인 낭패
‘골프계의 휴 헤프너’자처, 야한 옷차림 강요 올림픽 반도의 포트 오처드에 있는 호스슈즈 레이크 골프장 업주가 8명의 여성 종업원과 자원봉사자 등이 제기한 성희롱소송으로 3…
[2006-10-13]독도와 영웅 유엔 사무총장
북한의 핵실험 소식이 재미 한인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들고 있는 작금, 한국의 반기문 외교장관이 차기 유엔 사무총장으로 등극한다. 영웅이란 지혜와 재능이 뛰어나고 용맹하여 보통…
[2006-10-13]던컨 형량협상 퇴짜 맞아
아이다호 검찰 즉각 거절 지난 2005년 5월 일가족 3명을 살해한 후 연년생 남매를 납치해 도주하다 남매 중 오빠까지 죽인 에드워드 던컨(43)의 변호인들이“범행을 모두 …
[2006-10-13]시애틀 경찰충원 10명 선
다운타운 주민들은 치안확보 위해 더 많은 충원 요구 경찰관 충원문제가 올해보다 10%가량 늘어난 시애틀 시의 새해 예산안에서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그렉 니클스 시장…
[2006-10-13]검사 살해사건에 새 용의자
현상금 100만 달러 내걸어…범행사용 특수 권총도 추적 퀸앤 자택에서 5년 전 총격당해 피살된 토마스 케인 웨일스 연방검사 사건에 새로운 용의자가 공개되면서 수사가 활기…
[2006-10-13]연방, 게이트웨이 3억2천만 불 지원
밴쿠버를 방문중인 하퍼 총리(사진)가 BC주에 선물 보따리를 풀어놓았다. 하퍼 총리는 지난 11일 BC주의 아시아 퍼시픽 게이트웨이 프로젝트에 3억2천1백만 불을 지원하기로 …
[2006-10-13]캐나다 무역 흑자 확대
캐나다의 무역 흑자가 예상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말 기준 캐나다의 무역 흑자는 42억불인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는 밀, 비료, 자동차 분야의 수출이 예상외의 호조를…
[2006-10-13]“공중 화장실 범죄의 온상”
공중 화장실이 범죄의 온상으로 자리잡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밴쿠버 시가 8개의 새로운 공중 화장실을 오픈 할 계획을 갖고 있는 가운…
[2006-10-13]스몰 비즈니스 장밋빛 전망
BC주의 스몰 비즈니스 사업자들이 향후 전망을 밝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코샤 은행의 조사에 의하면 BC주의 소규모 사업자들 대부분은 향후 전망을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20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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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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