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종합/사회
“임기 2년으로 연장하자”
상의, 6인 수습대책위 추천 새 회장부터 적용 정관개정 거쳐 확정키로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영민)의 회장 임기가 2년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상공회는 지난 …
[2009-12-15]세탁협, 새회장에 서정철 씨
‘이창학 회장 연임’ 정총 결정 하루만에 뒤집혀져 워싱턴주 한인세탁협회(회장 이창학)의 2010년 회장에 서정철 현 이사장이 선임됐다. 협회의 이종식 선관위원장은 12일 …
[2009-12-15]“힘든 이웃에게 그리스도 사랑을”
시교연 성탄축하 찬양제서 6개 성가대 화합의 합창 700여명 참석 성황 이뤄 불황에 추위까지 겹쳐 어느 해보다 움츠러든 가운데 시애틀지역 한인 크리스천들이 한…
[2009-12-15]제임스 선 이름 딴 리얼리티 쇼 3월 방영
트럼프 호스트 ‘어프렌티스’ 최고 스타 한인 사업가 망해가는 기업 재건 돕는 TV 프로그램 맡아 진행 지난 2007년 부동산 재벌도널드 트럼프가 진행하는 ‘어프렌티스(견습…
[2009-12-15]벽난로 사용해도 된다
당국, 13일 오전 화기 금지령 해제 퓨짓 사운드 대기정화국(PSCAA)은 최근 몰아친 한파로 대기 오염이 늘어난데다 대기가 정체돼 지난주 퓨짓 사운드지역 전역에 발동…
[2009-12-15]페더럴웨이 한인회 정기총회 ‘축제 분위기’
봉사장학생 외에 ‘맛자랑 대장금상’도 수여해 눈길 임병호 노인회장엔 성인봉사상 페더럴웨이 한인회(회장 고경호)가 첫 정기총회를 축제분위기 속에 치러냈다. 한인회는 12일…
[2009-12-15]워싱턴주 경기 바닥은 언제?
이르면 올 겨울이나 내년 봄부터 회복세로 돌아설 듯 전문기관 분석 자료…일자리는 내년까지 더 줄어 얼어붙은 워싱턴주 경제에 다소 희망적인 진단이 나왔다. 각종 경제분석기…
[2009-12-15]레이크우드 경찰관 4명 피살 현장
커피숍 ‘포르자’2주만에 문열어 영업재개 소식에 경찰관 등 100여명 몰려 문전성시 지난달 29일 티나 그리스월드 경관 등 레이크우드 경찰관 4명이 무참하게 살해된 현…
[2009-12-15]“시애틀 렌트시장 30년 만에 최고”
공실률 높아지면서 소비자에 유리한 시장 형성돼 임대업주 입장에선 최악의 시장상황 불황과 부동산시장 침체 등의 영향으로 시애틀지역에서도 단독주택과 아파트 등의 공실률이 …
[2009-12-15]은행 예금이자 경쟁 못한다
FDIC, 자기자본비율 근거로 3등급 분류해 금리 적용 서북미 한인은행은 자본 건전해 은행들이 고객들의 예금을 유치하기 위해 이자율 경쟁을 벌이는 행위가 내년부터 사실상…
[2009-12-15]미국도 근시 인구 급증..컴퓨터 영향(?)
미국에서도 근시(近視) 인구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에 따르면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안과연구소(NEI)는 14일 발표한 보고…
[2009-12-15]美휴대전화 전자파 유출량 표기 논의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시당국이 관내에서 판매되는 휴대전화기에 전자파 유출량을 소매상들이 직접 표시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어 주목된다. 샌프란시스코…
[2009-12-15]美중학교 수업도중 교내서 성폭행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콘트라코스타 카운티에 있는 포톨라 중학교에서 14살의 남자 중학생이 12살의 여중생 후배를 학교에서 성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5일 샌…
[2009-12-15]美CDC, 신종플루 백신 80만회분 리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5일 실험결과 약효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난 프랑스 제약업체 사노피 파스퇴르의 신종플루 백신 80만개를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리콜 대…
[2009-12-15]월가, 연말 보너스 기대감에 ‘들썩’
미국 월스트리트가 연말 보너스 기대감에 들뜨기 시작하면서 맨해튼의 소비 심리도 들썩이고 있다고 ABC방송 인터넷판이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 증시가 되살아…
[2009-12-15]내년 美서 한인2세 리더십 워크숍
재미동포 2세를 위한 리더십 워크숍이 내년에 6개월 간 미국 워싱턴D.C.와 뉴욕에서 열린다. 미국 남가주대(USC) 아시아퍼시픽리더십센터 이제훈 소장은 15일 엘리트…
[2009-12-15]美 ‘인기짱’ 자녀이름 에이든ㆍ매들린
올해 미국 부모들이 자녀 이름으로 가장 선호했던 이름은 아들의 경우 ‘에이든(Aiden)’, 딸은 ‘매들린(Madeline)’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두 이름은 철자 …
[2009-12-15]美청소년, 술.담배 줄고 마리화나 늘어
미국 10대 청소년 사이에 마리화나가 크게 확산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청소년은 감소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국립약물남용연구소(…
[2009-12-15]‘사랑의 영양버터’로 아이를 살립시다
SAM 의료복지재단(대표 박세록)과 본보는 심각한 영양결핍 상태에 있는 북한의 어린이들을 살리기 위해 ‘사랑의 영양버터’ 보내기 캠페인을 공동으로 실시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북…
[2009-12-15]여성의 창/ 아이린 서(엘림투자대표)
“유태인의 성공비밀” 전세계에서 긴 세월동안 사회적으로 가장 성공하는 그룹은 유태인이다. 현재 전세계 인구의 0.2% 인 유태인이 노벨상의 22%를, 미국 인구의 …
[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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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소득층 아파트 입주 신청하세요”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 성료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어 지방법원 정신감정 명령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정조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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